한국 고양이 집냥이보다 순한 개냥이입니다.(대전, 중성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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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 19-05-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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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을 주던 길냥이가 작년에 임신을 해서 6마리를 낳았고, 지금 그 중 두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그런데 이 친구는 유독 야생성이 전혀 없어서 다른 길냥이들에게 당하여 매일 다쳐오곤 했습니다..그런데 엊그제 다리를 심하게 물려 병원에 갔다가 집에서 보살피고 있는데 도저히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같아 이렇게 글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는 이미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너무 경계를하고 애를 공격하려들어서 저희집에서 같이 키울 수없습니다ㅠㅠ(지금도 집 다락방에 따로 격리시켰어요)
제가 고양이 한마리를 이미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 냥이는 길냥이지만 보통 집냥이보다 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혼자 목욕시킬때도 전혀 힘든것이 없고,정말 가만히 있어요!! 지금 약을 먹이는데, 약먹이는 것도 전혀 힘들지않고, 하악질 한번 하는걸 못봤고,손이며 배며 어딜 만지고 귀찮게 굴어도 싫은 내색을 안하고 고롱고롱 뒹구는 아이예요
더이상 위험한 밖이 아닌 편한 곳에서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분양 원하시는 분 전화부탁드려요!!
제가 고양이 한마리를 이미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 냥이는 길냥이지만 보통 집냥이보다 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혼자 목욕시킬때도 전혀 힘든것이 없고,정말 가만히 있어요!! 지금 약을 먹이는데, 약먹이는 것도 전혀 힘들지않고, 하악질 한번 하는걸 못봤고,손이며 배며 어딜 만지고 귀찮게 굴어도 싫은 내색을 안하고 고롱고롱 뒹구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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