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이자 냥이두마리집사입니다
첫째가 피부병이걸려서 잠시격리시킨다고
지인집에 임보를맞겼다가
완치판정받고 다시집으로데리고왔는데
원래 서로모르고지내던 냥이처럼 눈만마주치면 싸우고 이제는 피가날정도로 싸워 어쩔수없이 분양을결정하게되었습니다
둘다애기때부터 키운터라 눈물이나지만
둘째를 보내기로 신랑이랑 결정을했습니다
15.2월생입니다.
매년 접종도 꼬박했고 검진도했습니다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워왔기때문에
보내기가 싶지가않네요..

중성화 되어있고 끝까지책임질수있는분만 연락주세요
냥이랑많은시간 같이보낼수있는분 미성년자는 사절입니다
가끔사진하나보내주시면되요
끝까지책임지실수있는분만 연락부탁드려요.

책임비는 받겠습니다 한달뒤 잘지내는 모습확인하고 간식으로 돌려드릴께요

문자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