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하다가 사정상 기숙사생활을 하게되어 분양글을 올립니다,,본가에서 키우기에는 어머니가 털 알레르기가 있어 어쩔수 없이 보내게되네요ㅜㅜ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었습니다ㅜ

이름은 어흥이와 삐용이 입니다 생긴건 둘이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 아이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않고 하악질같은건 해본적없는 착한 아이들입니다,,
또 잠잘때는 사람한테 팔베게까지 하면서 자는 애교많은 아이들입니다
또 어흥이와 삐용이는 연인사이처럼 사이도 너무 좋아요!

분양하시게 되면 무료로 보내드리고 캣타워와 고양이 사료 화장실 등등 고양이 물품도 그냥 보내드립니다 !!
지역은 경기도이구 위치 상관없이 차로 집까지 고양이들 데려다줄생각입니다!! 한마리말구 두마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어요..

이 아이들을 책임져주실 착한 집사님을 구합니다ㅜ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