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까미
나이 : 13년 9월 11일생, 6살
품종 : 페르시안 친칠라
중성화 : X.
질병이력: 전혀 없습니다. 건강하게 자란 아이입니다.
현재 미용되어 있음 셀프미용
성격: 5년동안 동거동락하면서
고양이 손톱으로 인한 상처 하나도 없습니다.
그정도로 손톱한번 내밀지도 않구요.

겁도 많으며 엄청 온순하고 애교도 엄청 많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와서 부비부비하고 성격도 엄청 순딩이 입니다.

전 2냥이를 돌보는 애묘인 입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서
키울수 없는 조건이 되어버렸습니다...
겨우 가족들이랑 남편과의 상의로
한아이는 나이가 15살이라서 제가 무지개 다리까지 볼예정입니다.
이 아이는 1살에 대려와 벌써 6살이 되었지만.
아직 다른곳에 가도 잘 지낼수 있다는 판단하에 분양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아이를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워주실분에게 분양하겠습니다.
가끔 잘지네는지 연락정도만 되면 될것같습니다.
업자분은 절대 사절이구요.

애가 좋은 가정에서 잘지낼수 있는지 확인만 시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좋은곳에 가서 저랑 있을때보다 더 이쁘게 살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책임비 3만원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