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뱅갈, 아비시니안 성묘 분양합니다(중성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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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6,118회
작성일작성일 : 19-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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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남편이 데려와서 같이 지냈는데요.. 그전엔 알러지가 있긴 했어도 근근히 약먹으면서 버틸만해서 더 열심히 청소하고 아이들 미용해가면서 같이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알러지가 너무 심해져서 눈이며 코며 기관지며..너무너무 힘들어서.. 많이고심한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순하고 개냥이라 마음이 괴롭고 미안한데요... 도저히 답이 않나오네요.. 간식주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장난감 던지면 물고오는 진짜 멍멍이같은 고양이들이에요.. 애교도 많고 이쁜애들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이 데려가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둘이 함께 데려가면 좋을 것 같은데.. 정 안되면 따로 분양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부천입니다. 근거리는 데려다 줄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순하고 개냥이라 마음이 괴롭고 미안한데요... 도저히 답이 않나오네요.. 간식주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장난감 던지면 물고오는 진짜 멍멍이같은 고양이들이에요.. 애교도 많고 이쁜애들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이 데려가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둘이 함께 데려가면 좋을 것 같은데.. 정 안되면 따로 분양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부천입니다. 근거리는 데려다 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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