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묘묘이구 정말 말도 안되는 개냥이 입니다.
말도 엄청 많고 항상 같이 잘려고하고 애교도 많고 너무 귀여워요.
온순하고 단 한번도 하악질을 하거나 공격성을 띤적도 없는 너무 착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정이 안되서 파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책임감있고 끝까지 묘묘를 모듬어 주실 수 있는 분만 연락주세요.
가능하면 다묘가정은 아니였으면 좋겠고 한번쯤 고양이를 키워보신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키우다가 알러지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매일 약을 먹으면서
키웠지만 한계가 있을테니 고양이를 꼭 키워보셨던 분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