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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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1,948회
작성일작성일 : 15-05-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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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년전 폭풍우가 내리던날 길에서 우리삼순이(삼색이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음ㅋ)를 처음 만났습니다.
비를맞고 길에서 울고있는 아이를 신랑님께서 불쌍하다고 데려와서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강아지인지 고양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며 오고
애교도많고 늘 사람 옆에만 붙어있고 싶어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죠.
저희부부가 맞벌이로 회사를 다니다보니 우리삼순이에게 너무신경을 못써주니 너무 미안하네요..
때로는 밥도 못챙겨줄정도로 너무바빠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시간적여유가 많고 사랑을 듬뿍 주실분을 찾습니다.
책임비를 받지않는 이유는 딱한가지입니다.
정말로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 데려갔으면 하는바램뿐입니다.
화장실과 밥그릇 작긴하지만 스크레치 다 드릴꺼구요.
호기심에 무료기때문에 키우겠다고 데려가시는분 사절입니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시는분만 데려가세요.
현제 중성화는 안시킨상태입니다.
키우시면서 아가를 보고싶으시면 그냥 키우셔도 무방하지만 아니시라면 수술을 시키는게 좋으시겠죠.
이점도 가능하신분께서 데려갔으면 하네요.
생각 충분히 많이 하시고 연락주세요
비를맞고 길에서 울고있는 아이를 신랑님께서 불쌍하다고 데려와서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강아지인지 고양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며 오고
애교도많고 늘 사람 옆에만 붙어있고 싶어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죠.
저희부부가 맞벌이로 회사를 다니다보니 우리삼순이에게 너무신경을 못써주니 너무 미안하네요..
때로는 밥도 못챙겨줄정도로 너무바빠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시간적여유가 많고 사랑을 듬뿍 주실분을 찾습니다.
책임비를 받지않는 이유는 딱한가지입니다.
정말로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 데려갔으면 하는바램뿐입니다.
화장실과 밥그릇 작긴하지만 스크레치 다 드릴꺼구요.
호기심에 무료기때문에 키우겠다고 데려가시는분 사절입니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시는분만 데려가세요.
현제 중성화는 안시킨상태입니다.
키우시면서 아가를 보고싶으시면 그냥 키우셔도 무방하지만 아니시라면 수술을 시키는게 좋으시겠죠.
이점도 가능하신분께서 데려갔으면 하네요.
생각 충분히 많이 하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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