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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펠시안 친칠라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펠시안이나 러시안 블루 원해요 -
 이유인 즉슨
 오래도록 키워오던 저희 블루 네코가
 두달 전쯤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든요 ...
 그래서 남은 아이만 이쁘게 키우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빈자리를 아는건지 무척이나 외로워하네요 ,,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같은 종이나 아님 네코와 같은 러시안 블루 였음 좋겠구요-
 원하시면 한달에 한번씩 사진도 보내드릴께요 -
 가족들 모두 동물자체를 워낙 좋아하구
 특히나 냥이를 이뻐해서요 -
 샵에서 데리고 오려고 했지만 너무 어린아이들을
 마구잡이고 보내고 있기에 ,,,,,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쁘게 잘 키울께요
 냥이를 좋아하시는 분중 상황이 여의치 않는 분들
 꼭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