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함께 할 반려묘 입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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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터앙 화이트 2년 1개월의 중성화완료한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낮시간대에는 주말외엔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함 마음에 동거묘를 찾아 나섰습니다.
함께 하는 녀석(이하 달이)이 숫묘이므로 암묘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성화 완료 되었어야 합니다.
달이가 성격이 굉장히 좋습니다.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으나 밖은 굉장히 무서워하구요,
케리어로 이동시에 손을 넣어 만져주면 얌전한 녀석이구요.
저랑 지내면서 하악질 한 번 안했습니다. 그만큼 순한 녀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울한 성격은 아니고 우다다도 잘하고 하지말아야할 것들은 안돼라는 말 한마디로도 다 알아듣구요.
잘때는 항상 옆에 바짝 붙어서 팔을 베고 자며, 등을 돌리고 잘때에는 아프지 않게 살짝 물어서 자기쪽으로 얼굴 돌리고 자게 합니다.
이렇게 이뿐 울 달이인데 제가 많은 시간을 직장때문에 함께 해주지 못해 많이 미안해서 제가 없는 동안에는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우울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런 저희 달이와 함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할 동거묘를 찾습니다.
중성화 완료, 암묘, 성묘 이 세가지 조건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자로 연락 주실 때 원하시는 책임,분양비 부탁드립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낮시간대에는 주말외엔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함 마음에 동거묘를 찾아 나섰습니다.
함께 하는 녀석(이하 달이)이 숫묘이므로 암묘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성화 완료 되었어야 합니다.
달이가 성격이 굉장히 좋습니다.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으나 밖은 굉장히 무서워하구요,
케리어로 이동시에 손을 넣어 만져주면 얌전한 녀석이구요.
저랑 지내면서 하악질 한 번 안했습니다. 그만큼 순한 녀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울한 성격은 아니고 우다다도 잘하고 하지말아야할 것들은 안돼라는 말 한마디로도 다 알아듣구요.
잘때는 항상 옆에 바짝 붙어서 팔을 베고 자며, 등을 돌리고 잘때에는 아프지 않게 살짝 물어서 자기쪽으로 얼굴 돌리고 자게 합니다.
이렇게 이뿐 울 달이인데 제가 많은 시간을 직장때문에 함께 해주지 못해 많이 미안해서 제가 없는 동안에는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우울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런 저희 달이와 함께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할 동거묘를 찾습니다.
중성화 완료, 암묘, 성묘 이 세가지 조건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자로 연락 주실 때 원하시는 책임,분양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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