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샴이나 노르웨이의 숲 놀숲 고양이 분양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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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분양되면 지우겠습니다.
고양이를 전에 키워봤으며 최근 분가하는 관계로 어머니가 적적하시다며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양이가 없는 것에 익숙해지기 어렵더군요. 학생아니며 오피스텔에서 키웁니다.
새끼면 솔직히 더 좋겠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은건 상관은 있네요.
좀 까탈스럽게 적었지만 계속 키울 아이니까요. 혹시 저에게 기회를 주실 분이 있다면 feadfeed@gmail.com으로 연락주시거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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