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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저녁에 태어났습니다,
가정분만 ? ㅋㅋ
집에서 태어났구요~~
남아 4마리 여아 1마리 태어났습니다,
2009년 1월 31일 1차 접종했구요~~
남아는 20 여아는 30 인데
협의가능하구요~~
집에 총 7마리가 있어요 ㅠ
직장인이다 보니 ㅠㅠ 애들을 하나 하나 신경을 쓸수가 없어서 이렇게 입양보냅니다,

월 수입이 일정하신 분이면 좋겠구요, 고양이 한번이라도 키워보신분이면 더더더욱 좋구요
찔러보기 하지 마십시오,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고 키워주실분 ㅠㅠ
지금 베이비켓 먹다가 어미가 자꾸 설사를 해서 키튼으로 어제 바꿨는데
그것도 잘 먹습니다, 모래는 조이풀 썻구요 ㅠ
장난기도 많고 애교도 많고 잠이 오면은 앉아서 빤히 쳐다볼때 재워달라는거구요,,
그럼 애기 안듯이 안고 스다듬어 주면 오분도 안되서 잠이 들어요,
가만히 누워있으면 배 위에 올라와 자요~~~
사진을 정말 보고싶은 분들에 한해서 보내드릴게요~~~
두마리는 샴 색깔이 잘 나왔구요,,
두마리는 알비뇨라서 색깔이 하얀색입니다,
근데 이 두마리가 제일 똑똑해요,, ㅠ ㅋㅋ 화장실도 제일 먼저 들어갔구요,, 알아서, ㅋ
물도 물통에 있는물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먹구요~~ 따로 물그릇에 안줘도 되요^-^
몸무게는 1차 접종할때 잿는데 1키로 안밖입니다~~~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