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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현제 코리아 숏 헤어 암묘를 기르고 있는 23살 직장인 입니다 ㅇㅅㅇ...
현제 저희 은이가 1년째 인데 ㅇㅅㅇ; 아직 중성화 수술을 않한 상태 입니다 수술을 할까 생각 했지만 동물도 인간가 똑같이 아이를 못가지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해서 이렇게 ㅇㅅㅇ;; 2주에 한번꼴로 발정이 오지만 ㅇㅅㅇ 그다지 심한게 아니라 ㅇㅅㅇ;
(그리고 혹시라도 저희 은이가 임신을 하면 아이를 한번정도 낳아보고 수술을 시킬까 생각중입니다)개월수도 상관 없읍니다 아직제가 전라도에서 살다 올라와서 ㅇㅅㅇ 방은 원룸이지만 저희 은이한테 침구도 다내주고 같이 자기도 해서 아무 불편함 없이 살고 있고 애들을 위해 가정제품은 세탁기만 들이고 아무것도 않들인 상태 입니다 주5일 근무라 일이 끝나고 하루에 2~4시간 정도 같이 놀아주고 같이 옆에서 자고 그래서 ㅇㅅㅇ

그럼.. ㅇㅅㅇ 말이 너무 길어 졌네요^^; 우리 은이가 전라도에서 막내려와서... 친구가 없어요 세끼때부터 받어서 키워서 흑흑 친구가 필요해서요 혹시라도 ㅇㅣ글보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자동차가 없는 관계로 ㅇㅅㅇ 제가 데리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택시 타고 달리죠^^... 그럼 (아그리고 애들 화장실도 저랑 같이 쓰고 있는데 제가 성격이 꼼꼼한 성격이라 항상  화장실이나 방은 청결한 상태 입니다 화장실은 제가 혹시 씻더라고 모래에 물이 튀지 않게 보호퀘이스 있는 화장실 이구여 모래 우리은이가 가리지 않아서 혹시 입양 오는 아이가 모래 가리거나 그러면 제가 바꾸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저희 은이는 미용은 3달 한번씩 하고 목욕은 2주에 한번씩 합니다(그리고 미용은 제가 할수 없어서 고양이들이 올래 털깍는걸 싫어해 전용 미용실에서 마취 하고 해야해서) 발톱이나 귀청소는 제가 2주에 한번씩 하구요 그럼 연락 기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