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우리 샴고양이 꼬야 신부 있을까요? 부산 해운대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꼬야입니다. 아직 태어난지 1년조금 안됐구요
다른 암컷 고양이만 보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뒤만 따라다니는걸 보고.. 이제 장가를 보내줘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네요 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잘생겼구요, 아가일 때 분양받을때도 아비 어미 샴이 건강하고 좋은품종이었다고
비싸게 데려왔었네요.
교배비 대신에 교배 성공한다면 아이들만 몇마리 받았으면 좋겠네요.(여러마리 낳으신다는 가정하에)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약간 거리가 있는 타 지역도 전화통화하고.. 장가보낼수도 있습니다^^
010 2632 678구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다른 암컷 고양이만 보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뒤만 따라다니는걸 보고.. 이제 장가를 보내줘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네요 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잘생겼구요, 아가일 때 분양받을때도 아비 어미 샴이 건강하고 좋은품종이었다고
비싸게 데려왔었네요.
교배비 대신에 교배 성공한다면 아이들만 몇마리 받았으면 좋겠네요.(여러마리 낳으신다는 가정하에)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약간 거리가 있는 타 지역도 전화통화하고.. 장가보낼수도 있습니다^^
010 2632 678구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