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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녀석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중성화수술을 했고 (종이다름)

나머지 한 마리가 발리네즈종인데  광주 전남쪽에 아무리 찻아도 발리네즈종 숫묘가 없어서
교배를 못시키고 있어요 ㅠ ㅠ

2010년 1월생인데 아직까지 숫묘를 찻지 못해서 새끼한번도 못낳아보고  발정기간이 와서 ,, ㅠ ㅠ ㅠ



광주, 전남 , 전북  괜찮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발리네즈 예요, 이름은 하늘이구요,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숫묘가 없어서 안타까운 열녀문 아닌 열녀문을 지키고 있는 신세 ㅠ 예용


혹은 지역에 상관없이  발리네즈 암묘를 찻는분들도 글 남겨주세요 ~~

계속 숫묘를 찻지 못하게 되면 아무래도 중성화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 ㅠ ㅠ

순종인데 다른종과 믹스 하기는 너무 아쉬워서 ㅠ ㅠ

 
정말 이글을 보고 있는 발리네즈를 키우는 분들 , 숫묘와의 교배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교배를 원하시는분들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