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단비를 사랑해 주실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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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4건
조회조회: 5,21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1,207번
작성일작성일: 09-03-17 01:57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암묘 |
· 태어난 날 | 2008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2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업체 | |
---|---|
· 동물판매업번호 | |
· 업체 연락처 | -- |
· 카카오톡 ID | 준비중 |
· 우리펫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하시면 좋은일이 일어 납니다.
본문
- 이름 : 단비
- 품종 : 코리안 숏헤어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다 크진 않았어도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상태 입니다.)
- 성별 : 여아
- 출산 또는 교배 여부 : 당연히 없습니다.
- 접종 : 1차 예방접종
- 성격
잘 따르고 애교가 무척 많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사람 손에 자라서 그런지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잘 때에도 꼭 옆에서 붙어 자려고 합니다'ㅡ'
외출했다 돌아오면 앞에 나와서 반기고 애교 부리며 야옹야옹 거립니다.
장난도 좋아하고 무릎에 앉히기만 해도 그루밍 아주 잘합니다.
배변 역시 전용 화장실이 아니면 보지 않습니다. 정말 잘 가립니다.
사료 모래 간식 가리지 않습니다.
눈도 잘 뜨고 활동적이며 변 , 피부, 귓속 깨끗합니다.
분양해가실 때 모래 1통, 귀세정제, 식기 드리겠습니다.
고양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털이 많이 날립니다, 알레르기가 없으신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겐 무척이나 특별했고 애정 깊던 녀석이라 아주 가끔은 녀석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습니다. 싸이월드나 기타 홈페이지 가지고 계신 분중에 부담 되지 않으신다면 주소 가르켜 주시고 볼 수 있게 허락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직업상 목을 많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기관지염이 있는 상태에서 단비와 함께 지내며 더욱 심각해진 상태로 너무 사랑하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정들어서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분양하게 되었습니다.힘든 시기를 녀석과 함께 보냈는데 제가 혼자 눈물이라도 흘리고 있노라면 제 기분을 알아챈건지 얌전히 녀석 손으로 제 얼굴을 만져 주기도 하고 눈물까지 핥던 녀석입니다.
그러니 제 이후로 파양이나 재분양 하지 않게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실 수 있는 분께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면 더욱이 감사하겠습니다.
- 품종 : 코리안 숏헤어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다 크진 않았어도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상태 입니다.)
- 성별 : 여아
- 출산 또는 교배 여부 : 당연히 없습니다.
- 접종 : 1차 예방접종
- 성격
잘 따르고 애교가 무척 많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사람 손에 자라서 그런지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잘 때에도 꼭 옆에서 붙어 자려고 합니다'ㅡ'
외출했다 돌아오면 앞에 나와서 반기고 애교 부리며 야옹야옹 거립니다.
장난도 좋아하고 무릎에 앉히기만 해도 그루밍 아주 잘합니다.
배변 역시 전용 화장실이 아니면 보지 않습니다. 정말 잘 가립니다.
사료 모래 간식 가리지 않습니다.
눈도 잘 뜨고 활동적이며 변 , 피부, 귓속 깨끗합니다.
분양해가실 때 모래 1통, 귀세정제, 식기 드리겠습니다.
고양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털이 많이 날립니다, 알레르기가 없으신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겐 무척이나 특별했고 애정 깊던 녀석이라 아주 가끔은 녀석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습니다. 싸이월드나 기타 홈페이지 가지고 계신 분중에 부담 되지 않으신다면 주소 가르켜 주시고 볼 수 있게 허락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직업상 목을 많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기관지염이 있는 상태에서 단비와 함께 지내며 더욱 심각해진 상태로 너무 사랑하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정들어서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분양하게 되었습니다.힘든 시기를 녀석과 함께 보냈는데 제가 혼자 눈물이라도 흘리고 있노라면 제 기분을 알아챈건지 얌전히 녀석 손으로 제 얼굴을 만져 주기도 하고 눈물까지 핥던 녀석입니다.
그러니 제 이후로 파양이나 재분양 하지 않게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실 수 있는 분께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면 더욱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미선님의 댓글
김미선 작성일010 2893 7458 문자남겨주세요^^

신미영님의 댓글
신미영 작성일010 6543 0818 꼭 분양받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스샷님의 댓글
스샷 작성일010 7536 9191 문자 주세요

단비님의 댓글
단비 작성일단비, 분양 되었습니다.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