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3개월정도된 아기냥이 예뻐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1건
조회조회: 4,887회
분양번호분양번호: 2,332번
작성일작성일: 10-08-05 01:12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숫묘 |
· 태어난 날 | 2010년 5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0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업체 | |
---|---|
· 동물판매업번호 | |
· 업체 연락처 | -- |
· 카카오톡 ID | 준비중 |
· 우리펫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하시면 좋은일이 일어 납니다.
본문
6월 14일 비오는날 아기고양이를 길에서 주웠어요.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사실 쉽지 않았지만-그모습이 너무 가여워서 집에 데려왔지요.
집에 2년전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키우고있고,그 새끼고양이들도 분양한 경험이있어서
뼈만 앙상한 아가냥이를 그냥 지나칠수없었답니다.
사람도 잘따르고 밥도 잘먹어서 데려온 첫날 너무 놀랐어요.
지금은 살도 포동포동 잘찌고,밥도잘먹고,화장실도 너무 잘해서 이뻐요.
그동안 정이들어서,저두 이런글을 올리는것이 더욱 마음이 아프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 밖에 못할것 같아요.
더이상 제가 보살필수없다는게 -핑계아닌 핑계같겠지만-더욱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이
연락주셨음 좋겠습니다.
혼자서도 잘놀고,활발한 성격이라 같이 놀면 정말 좋으실거에요.
성격이 좋아 적응도 잘할거예요.
분양비만큼 간식 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수유동이구요.010-2405-1747로 문자연락주세요^^
서울,경기지역이신 분들이면 좋겠어요.
아직 이렇다할 이름이 없어요.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오래오래 사랑해주실
좋은분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사실 쉽지 않았지만-그모습이 너무 가여워서 집에 데려왔지요.
집에 2년전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키우고있고,그 새끼고양이들도 분양한 경험이있어서
뼈만 앙상한 아가냥이를 그냥 지나칠수없었답니다.
사람도 잘따르고 밥도 잘먹어서 데려온 첫날 너무 놀랐어요.
지금은 살도 포동포동 잘찌고,밥도잘먹고,화장실도 너무 잘해서 이뻐요.
그동안 정이들어서,저두 이런글을 올리는것이 더욱 마음이 아프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 밖에 못할것 같아요.
더이상 제가 보살필수없다는게 -핑계아닌 핑계같겠지만-더욱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이
연락주셨음 좋겠습니다.
혼자서도 잘놀고,활발한 성격이라 같이 놀면 정말 좋으실거에요.
성격이 좋아 적응도 잘할거예요.
분양비만큼 간식 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수유동이구요.010-2405-1747로 문자연락주세요^^
서울,경기지역이신 분들이면 좋겠어요.
아직 이렇다할 이름이 없어요.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오래오래 사랑해주실
좋은분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저됩니다님의 댓글
저됩니다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 될지도 모르겠네요 .. 직접 가져다 주시는건가요?? 하 두마리다인가요? 아님 어미만? 아기만?
빠른 답변 ㄳ 합니다 ^^ 저 경기구요 파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