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러운 둥그런 얼굴과 생각 많아보이는 표정의 링컨 왕자님은

아기지만 점잖고 무척 순하며 스킨쉽을 좋아하는 스코티쉬폴드 아기고양이랍니다.

통통하고 귀여운 앞발로 놀아달라고 툭툭 장난걸기를 좋아하고

가벼운 스킨쉽에도 골골골

만족스러움을 표현해주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는 비교적 최근인 1961년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되었고 브리딩 되었습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는 초창기 영국에선 유전적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품종 등록이 거부되기도 하였답니다.

지금도 의견이 분분한데 교배시 브리티쉬숏헤어나

스코티쉬폴드 스트레이트와의 사이에서 2세를 본다면 그리 걱정안해도 된답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브리티쉬숏헤어, 아메리칸숏헤어, 엑조틱,페르시안고양이 등과

 교배를 통해 오늘날의 모습이 확립되었다고 하는데요

1978년 드디어 국제 고양이 애호가들의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코티쉬폴드의 털은 롱헤어 숏헤어 모두 빽빽하게 나있어

귀여운 곰인형같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는 태어날때는 귀가 모두 꼿꼿한데

생후 13~23일에 귓바퀴에 주름이 잡히면서 귀가 접히게 됩니다.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링컨 왕자님의 골골송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라임캣에는 아기 고양이들의 평화로운 골골송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프라임캣에 놀러 오세요~~

010  8513  8168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리아 스티븐스 저 '고양이도감' 일부발췌)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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