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샴 남아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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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1건
조회조회: 3,82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492번
작성일작성일: 08-07-29 18:20

· 품종 | 샴 |
---|---|
· 암/수 | 암묘 |
· 태어난 날 | 2008년 5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10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업체 | |
---|---|
· 동물판매업번호 | |
· 업체 연락처 | -- |
· 카카오톡 ID | 준비중 |
· 우리펫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하시면 좋은일이 일어 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샴 고양이 아가 분양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와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줄 모르고 분양 받는 책임감 없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알러지가 있으니 너무 힘들어 아가 좋은 분께 보냅니다.
남아구요, 1차 접종 마쳤습니다.
변 아주 잘 가리구요~
잘 그르렁 거리면서 애교도 많이 피는 아이입니다.
꼬리가 조금 휘어져 있는데 엄마 뱃속에 아이가 많이 들어있음 그럴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지금 네이버 검색 해보니 많은 냥이들이 이렇다고 하네요.
어쨌든 꼬리 휘어졌다는 이유로 15만원에 분양 받았으며, 5만원 정도의 사료, 이동장, 샴푸, 통조림, 모래 등을 구입해서 2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에 걸쳐 겨우 저희 집에 적응한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8월 8일 날 2차 접종도 해야하기에
아가랑 구입한 모든 것을 다 해서 10만원에 데리고 가세요.
아이를 끝까지 돌봐줄 수 있는 좋은 분이시라면 절충 가능합니다.
제가 군포 살고 있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동장에 넣어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사에 있으니 휴대폰 문자와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지금 갖고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 원하시면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샴 고양이 아가 분양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와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줄 모르고 분양 받는 책임감 없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알러지가 있으니 너무 힘들어 아가 좋은 분께 보냅니다.
남아구요, 1차 접종 마쳤습니다.
변 아주 잘 가리구요~
잘 그르렁 거리면서 애교도 많이 피는 아이입니다.
꼬리가 조금 휘어져 있는데 엄마 뱃속에 아이가 많이 들어있음 그럴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지금 네이버 검색 해보니 많은 냥이들이 이렇다고 하네요.
어쨌든 꼬리 휘어졌다는 이유로 15만원에 분양 받았으며, 5만원 정도의 사료, 이동장, 샴푸, 통조림, 모래 등을 구입해서 2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며칠에 걸쳐 겨우 저희 집에 적응한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8월 8일 날 2차 접종도 해야하기에
아가랑 구입한 모든 것을 다 해서 10만원에 데리고 가세요.
아이를 끝까지 돌봐줄 수 있는 좋은 분이시라면 절충 가능합니다.
제가 군포 살고 있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동장에 넣어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사에 있으니 휴대폰 문자와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지금 갖고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 원하시면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아싸라빔님의 댓글
아싸라빔 작성일
몇개월된건가요? 분양완료되었나요?
연락부탁드려요 010 8280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