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페르시안 친칠라~건강한 똥꼬발랄 아깽이들^^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3건
조회조회: 4,422회
분양번호분양번호: 619번
작성일작성일: 08-08-27 14:12

· 품종 | 페르시안 |
---|---|
· 암/수 | 암묘 |
· 태어난 날 | 2008년 7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30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업체 | |
---|---|
· 동물판매업번호 | |
· 업체 연락처 | -- |
· 카카오톡 ID | 준비중 |
· 우리펫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하시면 좋은일이 일어 납니다.
본문
저의 동거냥이에, 첫 출산 아이들 입니다.
첫 출산인지라, 매우 힘들게 낳았습니다..
제가 직접 탯줄 자르고..양수가 목과, 코에 막혀, 숨도 못쉬고 있는 아이들..
직접 양수 빨아가며, 핥아가며, 어렵게 세상 빛을 보게된 아이들 입니다..
무작위로 새끼 낳아서 재대로 관리못하고 분양보내는 아이들과는,
건강상태부터 다릅니다. 아이의 눈꼽이나, 털의 상태를 보아도,
얼마나 건강한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잘뛰어놀고, 가슴에 올려놓고 만져주면 벌써부터 그릉그릉도 하는
아주 귀여운 아이들 입니다.
암1 수2 입니다. 분양가는 모두 동일합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것은 짐작이 되실겁니다.
털이 엉켜있거나, 눈꼽이 많이 끼거나, 털에 윤기가 없는, 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아가 였을때부터, 초유와, 모유를 먹고 자랐습니다.
분양해 가시는 분께는, 남아있는 유통기한이 넉넉한 초유도 한팩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엄마에 젓을 그리워 할지도 모르니까요...
아이들은 정확히 1.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채 2개월이 되진 않았지만,
2개월의 아이들보다 더 건강합니다. 그것은 직접 보시면 알것이라 생각하구요.
분양조건은 절대 미성년자에게 분양하지 않습니다.
업자에게도 분양하지 않습니다.
진정 고양이의 변냄새, 털빠짐을 감안하시고, 12~14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수명동안, 사랑으로 함께 동거하실분, 친구와 가족같은 분양자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는분,
무턱대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대책없이 분양받으실려고 하는분 사절입니다.
그저 사랑만 준다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 감기같은것에 걸렸을때 병원에 대리고 갈 능력 되셔야 하고,
각종 예방접종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놓아줄수 있는 형편이 되야 합니다.
동물들도 아이 기르는것 만큼의 경제적인 능력을 요합니다.
네. 좀 건방지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우리아이들 좋은집, 마음따뜻한 집사,
파양 않시키고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분들,
경제적 여건이 되시는 분들,그런 분들에게 분양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어미에 모유와, 좀 빠른녀석들은, 주지도 않은 사료 알아서 먹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연락하시는 분들도 사양하겠습니다.
동물을 기를때, 책임감이 없다면, 사람을 낳아서는 얼마나 책임감이 있겠습니까.
이미, 동거묘가 있는 집사님도 환영합니다.
짧은 글에서 나마, 제가 분양조건으로 내새운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분, 그에 마땅한 자격이 있는 분만 연락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첫 출산인지라, 매우 힘들게 낳았습니다..
제가 직접 탯줄 자르고..양수가 목과, 코에 막혀, 숨도 못쉬고 있는 아이들..
직접 양수 빨아가며, 핥아가며, 어렵게 세상 빛을 보게된 아이들 입니다..
무작위로 새끼 낳아서 재대로 관리못하고 분양보내는 아이들과는,
건강상태부터 다릅니다. 아이의 눈꼽이나, 털의 상태를 보아도,
얼마나 건강한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잘뛰어놀고, 가슴에 올려놓고 만져주면 벌써부터 그릉그릉도 하는
아주 귀여운 아이들 입니다.
암1 수2 입니다. 분양가는 모두 동일합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것은 짐작이 되실겁니다.
털이 엉켜있거나, 눈꼽이 많이 끼거나, 털에 윤기가 없는, 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아가 였을때부터, 초유와, 모유를 먹고 자랐습니다.
분양해 가시는 분께는, 남아있는 유통기한이 넉넉한 초유도 한팩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엄마에 젓을 그리워 할지도 모르니까요...
아이들은 정확히 1.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채 2개월이 되진 않았지만,
2개월의 아이들보다 더 건강합니다. 그것은 직접 보시면 알것이라 생각하구요.
분양조건은 절대 미성년자에게 분양하지 않습니다.
업자에게도 분양하지 않습니다.
진정 고양이의 변냄새, 털빠짐을 감안하시고, 12~14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수명동안, 사랑으로 함께 동거하실분, 친구와 가족같은 분양자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지 않는분,
무턱대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대책없이 분양받으실려고 하는분 사절입니다.
그저 사랑만 준다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 감기같은것에 걸렸을때 병원에 대리고 갈 능력 되셔야 하고,
각종 예방접종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놓아줄수 있는 형편이 되야 합니다.
동물들도 아이 기르는것 만큼의 경제적인 능력을 요합니다.
네. 좀 건방지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우리아이들 좋은집, 마음따뜻한 집사,
파양 않시키고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분들,
경제적 여건이 되시는 분들,그런 분들에게 분양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어미에 모유와, 좀 빠른녀석들은, 주지도 않은 사료 알아서 먹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연락하시는 분들도 사양하겠습니다.
동물을 기를때, 책임감이 없다면, 사람을 낳아서는 얼마나 책임감이 있겠습니까.
이미, 동거묘가 있는 집사님도 환영합니다.
짧은 글에서 나마, 제가 분양조건으로 내새운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분, 그에 마땅한 자격이 있는 분만 연락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랜튼님의 댓글
랜튼 작성일
죄송하지만....
이런 글남겨도 될런지요..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
저희는 고양이는 10여년 전에 길냥이 길러 본적 밖에는 없어요...그동안은 쭉
강아지만 키워 왔었는데....이번에 강아지가 18년째에 더 좋은 나라로 가게됐어요...
집 사정상...제가 출근을 하면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시는데요..
강아지 처럼 애교 많고 이쁜녀석들 어머니 품에 안겨 드리고 싶은데...
사실은...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없거든요....아가들 아픈 기색이 보인다면 당연히
병원 데리고 가서 진찰 받고 하겠지만...상식으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사진 보니깐..아가들 너무 이뻐서요....
혹시나....아가들 만약에 똥꼬냥님께서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모르는거 물어가면서 같이 살 순 없는지요???
경제적인 문제는 없구요...
사랑은 물론 듬뿍 줄거구요....
다만 고양이는 어떨지 몰라서요...
혹시 가능 하다면 010-5212-0292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골병혜뇽님의 댓글
골병혜뇽 작성일
문자드렸는데 받으셨는지;;ㅠ
우선 경제적으로는 문제없구요 (직장인입니다ㅎ)
그런데 혼자 살아서 그런데ㅠ;;;;
괜찮을까요ㅠ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