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코리안 숏헤어 턱시도 새끼 고양이 분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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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002회
작성일작성일 : 19-05-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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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전 집 앞 연꽃이 필때 쯤이 되어 부모님과 차를 몰고 나와 산책하는 도중 아주 갖태어난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발견했어요. 너무 어리고 저희를 보자 마자 사람무서운줄 모르고 애교를 부리고 따라오드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에 집에 돌아가 음식을 가져다 주었어요. 다행이 저희 집에도 키운지 10년이 넘은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 간식과 사료를 들구가 조금 주었어요. 물론 사료는 돌로 잘게 부셔서 액체 간식과 썩어 주었어요.
몇일 밥을 주러 가보니 돌보는 엄마 고양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오늘도 여전히 간식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만 한마리가 배가 찢어진채 죽어 있었어요.
주변에 너구리나 족재비들이 죽인것 같았어요.
다행히 한마리는 생존해 있었고. 그만 무지개 다리를 건넌 한마리는 흙으로 잘 묻어 주었어요.
이 아이도 조금만 있으면 죽을거 같아 도저히 두고 올수 없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잘씻고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라며 이렇게 올려요.
저희 집은 고양이 한마리와 개가 있어서 계속 키우기 여의 치 않아 이 아이가 부디 좋은 집 따뜻한 집으로 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렇게 게시글을 올려요.
아주 어린 새끼 코리안 숏헤어 턱시도 고양이예요 눈은 옅은 그레이색을 뛰구요. 사람을 잘 따르고 무서운걸 잘 모르는 성격인거 같아요.
여아인거 같은데 아직 확실히 잘은 모르겠어요.
죽은 형제 옆에 갸날픈 몸을 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부디 이아이가 좋은 집으로 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연락부탁드려요^^
몇일 밥을 주러 가보니 돌보는 엄마 고양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오늘도 여전히 간식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만 한마리가 배가 찢어진채 죽어 있었어요.
주변에 너구리나 족재비들이 죽인것 같았어요.
다행히 한마리는 생존해 있었고. 그만 무지개 다리를 건넌 한마리는 흙으로 잘 묻어 주었어요.
이 아이도 조금만 있으면 죽을거 같아 도저히 두고 올수 없었어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잘씻고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라며 이렇게 올려요.
저희 집은 고양이 한마리와 개가 있어서 계속 키우기 여의 치 않아 이 아이가 부디 좋은 집 따뜻한 집으로 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렇게 게시글을 올려요.
아주 어린 새끼 코리안 숏헤어 턱시도 고양이예요 눈은 옅은 그레이색을 뛰구요. 사람을 잘 따르고 무서운걸 잘 모르는 성격인거 같아요.
여아인거 같은데 아직 확실히 잘은 모르겠어요.
죽은 형제 옆에 갸날픈 몸을 떨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부디 이아이가 좋은 집으로 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연락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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