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숏 암12개월 숫10개월생 고양이들 분양합니다..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2,268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268회
작성일작성일 : 19-05-21 17:24
분양중 (확인필요) | · 품종 | 브리티쉬숏 |
|---|---|
| · 암/수 | 숫묘 |
| · 중성화여부 | 유 |
| · 태어난 날 | 2018년 7월 |
| · 분양가능지역 | 부산 |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치즈태비 암컷, 18년 5월 출생
중성화 X, 현재 생리중이며 발정기임
좀 호기심, 장난기 많은 편임
개(포메,차우차우)들과도 매우 잘 지냈었음
흰색 브리티시 숏헤어 수컷, 18년 7월 출생
생후 6개월 때 중성화수술 하였음
애교를 좀 부리며 사람 다리에 몸 비비는 걸 좋아함
털은 좀 많이 빠짐
-----------------------------------------------------
어머니가 데려왔었던 녀석들인데,
얼마 전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잘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보냅니다....
저도 얘네 정말 귀여워해주면서 관리는 해줬는데
저는 반년 안에 입영 예정이고, 가족 나머지는 분양시키길 바라는 거 같아서..
새끼때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데려가실 때 쓰던 배변통이랑 사료 드립니다.
사료는 캐츠랑 키튼 8kg만 먹여왔으며 배변통은 탑 엔트리 (입구가 위에 있는 배변통)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얘네한테 새끼 때부터 멸치랑 황태포를 3~40만원치 사먹였습니다
둘이 같이 데려가주시면 제일 좋겠네요
두 녀석 전부 서열의식이 전혀 없어서 친하게 잘 지내왔고, 녀석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서 그래요
요녀석들은 착해서 다른 동물이랑 웬만하면 안 싸울 거 같네요.
노란 녀석은 장난도 잘 치면서 지냅니다.
키우는 동안 싸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 없고, 분위기도 항상 밝았습니다.
본래 키우던 개들을 먼저 분양했는데,
노란 고양이는 개들이 사라진 날 이후 며칠 정도를 자주 울부짖을? 정도로 약간 감수성도 있는 녀석인 거 같습니다
얘네가 아직 완전 성체는 아니라서 그런데 아직 좋지 못한 버릇이 조금 있지만,
새끼때에 비하면 진짜 한 7~8할 정도는 나아졌습니다.
노란 녀석이 가끔 화분에다가 변을 보거나, 흰 녀석이 두루마리 휴지를 뜯는 건 아직 못 고쳤네요
그리고 노란 암컷은 아직 발정기라서 성가신 소리를 자꾸 내더군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부산 연제구 입니다
착한 주인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중성화 X, 현재 생리중이며 발정기임
좀 호기심, 장난기 많은 편임
개(포메,차우차우)들과도 매우 잘 지냈었음
흰색 브리티시 숏헤어 수컷, 18년 7월 출생
생후 6개월 때 중성화수술 하였음
애교를 좀 부리며 사람 다리에 몸 비비는 걸 좋아함
털은 좀 많이 빠짐
-----------------------------------------------------
어머니가 데려왔었던 녀석들인데,
얼마 전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잘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보냅니다....
저도 얘네 정말 귀여워해주면서 관리는 해줬는데
저는 반년 안에 입영 예정이고, 가족 나머지는 분양시키길 바라는 거 같아서..
새끼때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데려가실 때 쓰던 배변통이랑 사료 드립니다.
사료는 캐츠랑 키튼 8kg만 먹여왔으며 배변통은 탑 엔트리 (입구가 위에 있는 배변통)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얘네한테 새끼 때부터 멸치랑 황태포를 3~40만원치 사먹였습니다
둘이 같이 데려가주시면 제일 좋겠네요
두 녀석 전부 서열의식이 전혀 없어서 친하게 잘 지내왔고, 녀석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서 그래요
요녀석들은 착해서 다른 동물이랑 웬만하면 안 싸울 거 같네요.
노란 녀석은 장난도 잘 치면서 지냅니다.
키우는 동안 싸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 없고, 분위기도 항상 밝았습니다.
본래 키우던 개들을 먼저 분양했는데,
노란 고양이는 개들이 사라진 날 이후 며칠 정도를 자주 울부짖을? 정도로 약간 감수성도 있는 녀석인 거 같습니다
얘네가 아직 완전 성체는 아니라서 그런데 아직 좋지 못한 버릇이 조금 있지만,
새끼때에 비하면 진짜 한 7~8할 정도는 나아졌습니다.
노란 녀석이 가끔 화분에다가 변을 보거나, 흰 녀석이 두루마리 휴지를 뜯는 건 아직 못 고쳤네요
그리고 노란 암컷은 아직 발정기라서 성가신 소리를 자꾸 내더군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부산 연제구 입니다
착한 주인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꾸꾸맘2님의 댓글
꾸꾸맘2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