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올 시에 한쪽눈이 불편한 친구라 걱정이 많았지만 두번의 수술을 통해 지금은 정상적으로 활동중인 냥이입니다. 성격도 정말 까불까불되고 전형적인 캣초딩입니다. 나이는 1살이 아직 안됐구요 여자아이며 중성화는 아직이며
정말 사랑으로 보살피고 평생을 함께 하실 수 있는
주인을 찾습니다.. 고양이는 사랑으로도 키우지만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듯이 경제적인 능력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에 한해서 입양보낼거고 학생은 입양 불가입니다. (단 부모님과 통화 후 의건조율 후 가능) 귀진드기가 있지만 아직 완치된 상태는 아닙니다 추후에도 한 두번 병원이 더 가야 완치될 것 같습니다.

사료 10일분 같이 드려요
이번주내로 꼭 주인을 찾았으면 합니다 재가 사정이 있어서 곧 해외에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