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우리 광년이를 잘 키우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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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396회
작성일작성일 : 08-06-27 20:22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8년 6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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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광년이를 분양할려고 합니다.
수컷이고 이제 1년이 다되었네요. 이런 입양한다는 글을 적는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외국으로 가야할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입양해야하는데요
예가 덩치가 조금 큽니다. 보통 성인의 손끝에서 팔꿈치까지 크기고요
성격은 아주 온순하고 바보 같아요.
개냥이라고 하죠 너무 개처럼 사람잘따르고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반응이 온답니다.
겁이 좀 많아서 새끼 고양이가 한번온적이 있는데 밥그릇을 내어 주고
옆에서 보고만 있을정도였지요
3차 예방접종까지는 다 했고요 중성화는 아직 안했어요
안해도 광년이는 별다른 특징이 생기는것 같지는 않고 평소와 같아요
카페나 다른곳에 입양한다고 올려놓아도
1년이나 되었고 길가에 살던 업둥이란 이유로 잘 안데려가서여기
무료 분양에 올리게 되었어요
정말 애지중지하면서 키웠습니다.
되도록이면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
나이가 너무 어리지 않으신분께서 대리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수컷이고 이제 1년이 다되었네요. 이런 입양한다는 글을 적는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외국으로 가야할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입양해야하는데요
예가 덩치가 조금 큽니다. 보통 성인의 손끝에서 팔꿈치까지 크기고요
성격은 아주 온순하고 바보 같아요.
개냥이라고 하죠 너무 개처럼 사람잘따르고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반응이 온답니다.
겁이 좀 많아서 새끼 고양이가 한번온적이 있는데 밥그릇을 내어 주고
옆에서 보고만 있을정도였지요
3차 예방접종까지는 다 했고요 중성화는 아직 안했어요
안해도 광년이는 별다른 특징이 생기는것 같지는 않고 평소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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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나 되었고 길가에 살던 업둥이란 이유로 잘 안데려가서여기
무료 분양에 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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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다운로드 | DATE : 2008-06-27 20: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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