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파양되는 새침 그렁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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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274회
작성일작성일 : 19-08-30 16:26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8년 6월 |
· 분양가능지역 | 경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2018년 8월 초순에 금호동 금남시장 골목에서 3개월된 새끼 4마리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을 보냈었는데요
새침 그렁이 입양하셨던 분이 사정상 파양한다고 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새침 그렁이는 치료 받고 예방 접종과 중성화도 완료하여
올해 1월 초 입양을 갔습니다.
둘이 너무 친해서 함께 입양하실 분 찾고 있습니다.
한번 파양되는 아이들이라서 걱정이 너무 큽니다.
다시는 파양되는 일이 안생길 수 있는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을 찾습니다.
얼굴 흰아이가 새침이입니다.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습니다.
자기 이름도 알아서 부르면 대답하고 옆에 오기도 합니다.
사람도 많이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여서 금방 적응할 겁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 이후로 살이 조금씩 쪄서 뚱냥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음식량 조절이나 놀아주면서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면쓴 아이가 그렁이입니다. 만져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소심하고 경계를 조금 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피하다가
손길만 살짝 닿아도 골골송을 부릅니다.
계속 옆에 와서 만져달라고 합니다.
2018년 8월 초순에 금호동 금남시장 골목에서 3개월된 새끼 4마리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을 보냈었는데요
새침 그렁이 입양하셨던 분이 사정상 파양한다고 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새침 그렁이는 치료 받고 예방 접종과 중성화도 완료하여
올해 1월 초 입양을 갔습니다.
둘이 너무 친해서 함께 입양하실 분 찾고 있습니다.
한번 파양되는 아이들이라서 걱정이 너무 큽니다.
다시는 파양되는 일이 안생길 수 있는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분을 찾습니다.
얼굴 흰아이가 새침이입니다.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습니다.
자기 이름도 알아서 부르면 대답하고 옆에 오기도 합니다.
사람도 많이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여서 금방 적응할 겁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 이후로 살이 조금씩 쪄서 뚱냥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음식량 조절이나 놀아주면서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면쓴 아이가 그렁이입니다. 만져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소심하고 경계를 조금 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피하다가
손길만 살짝 닿아도 골골송을 부릅니다.
계속 옆에 와서 만져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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