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사랑으로 남은 묘생 같이 살아주실 집사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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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581회
작성일작성일 : 19-09-02 23:04

· 품종 | 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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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1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힘들엇던 고2 시절 형제 아기고양이들에게 상처받아 병원에 잇던 조그만하고 이쁘장한 아이를 만나게 된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낫네요.
처음에 데려온 그날 형제에게 받은 상처로 겁도 많고 피해다니던 아이가 어느세 집사에 아이를 만나고 놀아줄 수 잇을정도로 상처를 잊고 잘 같이 살아줘서 의젓한 아이랍니다.
제 아이 첫째를 가졋을때도 옆에서 귀여워해주던 아이를 이제는 보내주려고 합니다.
첫째를 가지고 나서 이 이쁜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싶엇지만 많이 주지못해 미안해햇고 첫째랑 같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 햇엇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둘째를 가지게 되어 지금보다 더 사랑을 못나눠줄 것같은 걱정에 저보다 더 사랑을 받고 이쁨을 받고 교감할 수 잇는 주인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보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엿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람도 무지 잘따르고 애교도 많고 다만 많은 사랑을 받다가 아이랑 같이 키우다보니 많이 질투도 하고 합니다.
제 아들이랑 같이 자라와서 의젓하고 혼자서 시간을 잘보낼줄 아는 아이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따라나와 배웅해주는 이쁜 아이입니다.
꼭 좋으신 집사님 계시다면 저보다 더 많은 사랑 남은 묘생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실 집사님 연락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처음에 데려온 그날 형제에게 받은 상처로 겁도 많고 피해다니던 아이가 어느세 집사에 아이를 만나고 놀아줄 수 잇을정도로 상처를 잊고 잘 같이 살아줘서 의젓한 아이랍니다.
제 아이 첫째를 가졋을때도 옆에서 귀여워해주던 아이를 이제는 보내주려고 합니다.
첫째를 가지고 나서 이 이쁜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싶엇지만 많이 주지못해 미안해햇고 첫째랑 같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 햇엇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둘째를 가지게 되어 지금보다 더 사랑을 못나눠줄 것같은 걱정에 저보다 더 사랑을 받고 이쁨을 받고 교감할 수 잇는 주인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보다 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엿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람도 무지 잘따르고 애교도 많고 다만 많은 사랑을 받다가 아이랑 같이 키우다보니 많이 질투도 하고 합니다.
제 아들이랑 같이 자라와서 의젓하고 혼자서 시간을 잘보낼줄 아는 아이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따라나와 배웅해주는 이쁜 아이입니다.
꼭 좋으신 집사님 계시다면 저보다 더 많은 사랑 남은 묘생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실 집사님 연락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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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15E528-B44E-4043-BDD8-0E1E1627513F.MOV (3.8M)
4회 다운로드 | DATE : 2019-09-02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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