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8살 성묘 샴 수컷 중성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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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3,543회
작성일작성일 : 19-11-24 15:38

· 품종 | 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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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년 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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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사촌오빠네서 쌍둥이로 태어났고 3살때 데려와 지금까지 키웠습니다. 집고양이고
수컷이고 2016년 5월 중성화수술 했고 예방접종 했습니다.
2016년에 제가 피부가 심하게 일어나서 검사를 했는데 고양이알러지가 심하게 나오고
계속 알러지약먹으면서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 둘째아가 출산까지 하면서 다리 피부가 완전 뒤집히고
알러지약으로도 이제 키우기 힘든 상황이 됬어요 ㅠ
만지지도 못하고 저희 냥이도 애기들 사이에 사랑도 제대로 못받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고.. 좋은 분께 가서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상황이 상황인지라 파양 불가합니다 ㅠ
잘 놀라고 소심하고 개냥이라 사람옆에 잘 붙어있어요.
발톱 깍고 샤워할때 다독이면서 하면 가만히 잘 있습니다.
사료랑 물만 먹이고 사람음식은 준적이 없어요
수컷이고 2016년 5월 중성화수술 했고 예방접종 했습니다.
2016년에 제가 피부가 심하게 일어나서 검사를 했는데 고양이알러지가 심하게 나오고
계속 알러지약먹으면서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 둘째아가 출산까지 하면서 다리 피부가 완전 뒤집히고
알러지약으로도 이제 키우기 힘든 상황이 됬어요 ㅠ
만지지도 못하고 저희 냥이도 애기들 사이에 사랑도 제대로 못받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고.. 좋은 분께 가서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상황이 상황인지라 파양 불가합니다 ㅠ
잘 놀라고 소심하고 개냥이라 사람옆에 잘 붙어있어요.
발톱 깍고 샤워할때 다독이면서 하면 가만히 잘 있습니다.
사료랑 물만 먹이고 사람음식은 준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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