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가 일하는 가게근처에서 뼈만남은 체 로
살려달라는 절실함으로 가득찬 고양이를 한달전에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당시 1.6키로라는 영양실조에 걸려있던상태였구요
병원을 대려가니 영양실조라고 일단 설사를해도 살찌우는게
우선이라하여 지금은 설사도 멈췄구요 2.8키로 나감니다
제가 고양이 알러지가 심한와중에도 생명한번구하겠다고
이한몸 다하여 튼튼하게 캐어해논상태이구요
밖에서 한달가량 방황해서인지 털뭉침으로인하여 피부가
캐어를해야하는상태라 약용샴푸와 약을 같이 바르고있음니다
옮거나그러는건 아니라고 의사쌤께서 말씀해주셨구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애완을키우시는분이라면 잠깐동안 격리해서
캐어해주면 상관없으시다고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연락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 알러지가심해 약을달고있구요ㅜㅜ
눈은매일 비비고그래서 부어있구요
재채기를 달고지내서 이러다가 제가 죽을것같아서요
예쁘게 키워주실분을 찾고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