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는 개인사정으로 재분양합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서 데려와서 사랑으로 키워보려했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인해 보내야되는걸로 결정이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누룽지는 친화력이 좋아서 저희 가족과 친해지는데
30분도 안결렸습니다 만져주는거 좋아하는데 와이프한테는 배도 혀용하지만 저한테는 배를 허용하지 않네요 머리만져주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장간감도 아주잘놀고요 호기심도 엄청 많습니다.
온순하면서도 호기심많고 애교많은 개냥이에요

사료는 잘먹으나 간식은 사주는것마다 다 먹질 않으시더라구요 간식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도전해보셔야 될거에요

눈이커서 그런지 하루에한번은 눈물닦아주셔야합니다.

전집사분께서는 아가때 눈알러지가 있어서 치료를했고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다묘가정사양하겠습니다.
합사문제가 생기면 저희가 다시 받을수없기에 사양하겠습니다.

예방접종3차 중성화도 전주인분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접종일자는 전주인이 알아보고 연락주시기로 했었는데
잊으신듯합니다.

생에 마지막까지 하고싶었지만 보내야하는게 너무 아쉽고 슬픕니다
그래서 잘키워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실분만 연락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용품은 정수기 숨숨집 화장실2(오픈형 벤토나이트모래, 두부모래 사료 식기등등 있습니다 모두 드리겠습니다.

지역은 화성 향남 입니다.

개인사정에 정신이없어 글 정리가 안되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