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뚱냥이 5살 코숏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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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1,512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512회
작성일작성일 : 20-05-08 21:22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년 월 |
· 분양가능지역 | 부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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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인 분께서 분양 받은 고양이를 무책임하게 고양이를 버리려고 해서
제가 임시분양을 맡았다 학생인 저를 대신해 졸업때 까지 키워주시기로 약속하시고 부모님께서 키워주셨는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어 편도 6시간 거리인 타지에서 살게 되어 또 다시 부모님께서 연속하여 맡아주셨습니다
어머니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심하신데도 불구하고 제 부탁을 지금까지 들어주셨는데 더이상 어머님께서 버티시기 힘드신지 분양을 부탁하셔서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졌습니다 고양이를 6시간 걸리는 타지로 이동해오기 어려운 까닭은
고양이가 자동차를 탔을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인 동물병원에 매년 가서 접종과 건강검진을 받는데
짧은 거리임에도 오줌을 싸고 부들 부들 떨고
울어댈 만큼 정말 크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너무 먼 장거리 이동을 하면 쇼크사 위험까지 있어 이동이 어려웠습니다
사실 어머님의 부탁도 부탁이지만
다른 곳에 가면 충분히 똑똑하고 예뻐서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는 고양이인데
매일 무기력하게 쇼파위에 앉아있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개냥이는 아니지만
집에 있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문 앞으로 가서
마중 나가는 정도의 애교는 부리는 고양이입니다
본인이 가끔 기분 좋으면 부비적 거리는 애교를 부리기는 하나
보통은 개인적으로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장난감 놀이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 보입니다
제가 가끔 부산으로 내려가서 놀아주면 즐거워 하고
놀아달라고 방 문 앞에 먼저 장난감을 끌고 오기도 합니다
사람과 같이 자는 걸 좋아합니다
가벼운 긴 고리 문은 스스로 열 수 있습니다
방에서 나가고 싶은데 제가 억지로 못나가게 문을 닫아놓으면
누워 있는 제 머리를 톡톡 치면서 문을 열어달라는
시늉을 할 만큼 똑똑합니다
간식을 통해서 훈련을 해서
기본적인 앉아, 양쪽 손 손, 일어서 까지는 가능합니다
안자와 양쪽 손은 간식이 없어도 하나 일어서는 간식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앉은 상태로 반쯤 일어나서 간식 들은 손을 톡톡 칩니다)
종이컵에 간식을 숨기고 야바위도 가능합니다
제가 임시분양을 맡았다 학생인 저를 대신해 졸업때 까지 키워주시기로 약속하시고 부모님께서 키워주셨는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어 편도 6시간 거리인 타지에서 살게 되어 또 다시 부모님께서 연속하여 맡아주셨습니다
어머니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심하신데도 불구하고 제 부탁을 지금까지 들어주셨는데 더이상 어머님께서 버티시기 힘드신지 분양을 부탁하셔서 더이상 미룰 수가 없어졌습니다 고양이를 6시간 걸리는 타지로 이동해오기 어려운 까닭은
고양이가 자동차를 탔을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인 동물병원에 매년 가서 접종과 건강검진을 받는데
짧은 거리임에도 오줌을 싸고 부들 부들 떨고
울어댈 만큼 정말 크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너무 먼 장거리 이동을 하면 쇼크사 위험까지 있어 이동이 어려웠습니다
사실 어머님의 부탁도 부탁이지만
다른 곳에 가면 충분히 똑똑하고 예뻐서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는 고양이인데
매일 무기력하게 쇼파위에 앉아있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개냥이는 아니지만
집에 있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문 앞으로 가서
마중 나가는 정도의 애교는 부리는 고양이입니다
본인이 가끔 기분 좋으면 부비적 거리는 애교를 부리기는 하나
보통은 개인적으로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장난감 놀이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 보입니다
제가 가끔 부산으로 내려가서 놀아주면 즐거워 하고
놀아달라고 방 문 앞에 먼저 장난감을 끌고 오기도 합니다
사람과 같이 자는 걸 좋아합니다
가벼운 긴 고리 문은 스스로 열 수 있습니다
방에서 나가고 싶은데 제가 억지로 못나가게 문을 닫아놓으면
누워 있는 제 머리를 톡톡 치면서 문을 열어달라는
시늉을 할 만큼 똑똑합니다
간식을 통해서 훈련을 해서
기본적인 앉아, 양쪽 손 손, 일어서 까지는 가능합니다
안자와 양쪽 손은 간식이 없어도 하나 일어서는 간식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앉은 상태로 반쯤 일어나서 간식 들은 손을 톡톡 칩니다)
종이컵에 간식을 숨기고 야바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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