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냥냥남매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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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 20-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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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냥이 남매는 제 직장근처에서 엄마가 오지 않은채 두마리 울고있었고,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않았는데 이미 사람손을 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땐 채 눈도 못뜬 아이도 있었습니다.
걱정이되서 병원을 바로 데려갔더니 약간의 결막염과 눈꼽때문이더라고요.
혹시 몰라 엑스레이까지 찍었더니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약처방받고 지금은 완쾌하여 아주 건강하답니다.
6월6일에 만나 그때가 2~3주 된것같다하셨으니 이제 태어난지 6주차 되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기라서 성별이 가늠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남아&여아 같다곤 하십니다.
둘이 이제는 분유지나 이유식 먹습니다. 건식을 조만간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배변훈련도 잘되어있고요.
다만 제가 방송일을 하기에 조만간 다시 바빠지면서 밤에도 못들어오는 일이라..
저보다 밤이&달이에게 더 사랑을 주실 가족분들을 찾습니다.❤️
다만 두마리 같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둘이 장난도 많이 치고 같이 껴안고 자고 떼어놓으면 우울할것같아서요.ㅠㅠ
저는 경기도 일산살고 차도 있으니 크게 무리가 되지않는 선에서 분들 만나러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톡ID : ekgp9472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않았는데 이미 사람손을 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땐 채 눈도 못뜬 아이도 있었습니다.
걱정이되서 병원을 바로 데려갔더니 약간의 결막염과 눈꼽때문이더라고요.
혹시 몰라 엑스레이까지 찍었더니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약처방받고 지금은 완쾌하여 아주 건강하답니다.
6월6일에 만나 그때가 2~3주 된것같다하셨으니 이제 태어난지 6주차 되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기라서 성별이 가늠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남아&여아 같다곤 하십니다.
둘이 이제는 분유지나 이유식 먹습니다. 건식을 조만간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배변훈련도 잘되어있고요.
다만 제가 방송일을 하기에 조만간 다시 바빠지면서 밤에도 못들어오는 일이라..
저보다 밤이&달이에게 더 사랑을 주실 가족분들을 찾습니다.❤️
다만 두마리 같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둘이 장난도 많이 치고 같이 껴안고 자고 떼어놓으면 우울할것같아서요.ㅠㅠ
저는 경기도 일산살고 차도 있으니 크게 무리가 되지않는 선에서 분들 만나러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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