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제가 더이상 데리고 있을 상황이 안되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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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094회
작성일작성일 : 20-07-13 23:53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20년 3월 |
· 분양가능지역 | 경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다름이 아니라 원래 여기에 글을 올릴게 아닌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올립니다.
3개월즈음된 아이 구조한 걸 친구가 이사갈 때 데리고 간다는 조건하에 제가 돌봐주고 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친구도 집안사정으로 갑자기 입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이 소개 하자면 굉장히 두려움이 많구요 이제 4개월차라서 호기심도 많습니다.
저 또한 1개월 가량 같이 있었는데 하악질 2주정도 당하고 관심도 안주고 밥만줬고 이제 마음열었는데 저 또한 장기간 데리고있을 여건이 안됩니다.
고양이 잘 아시는 분이면 좋겠구요 다묘가정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분이상 거주하는 가정에 데려갔으면 합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이런저런 불편한점이 많아서 이점은 꼭 부탁드립니다.)
까칠해서 버리거나 여건이 불확실하신데 데려간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차라리 제가 좀 더 데리고 있을게요
3개월즈음된 아이 구조한 걸 친구가 이사갈 때 데리고 간다는 조건하에 제가 돌봐주고 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친구도 집안사정으로 갑자기 입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이 소개 하자면 굉장히 두려움이 많구요 이제 4개월차라서 호기심도 많습니다.
저 또한 1개월 가량 같이 있었는데 하악질 2주정도 당하고 관심도 안주고 밥만줬고 이제 마음열었는데 저 또한 장기간 데리고있을 여건이 안됩니다.
고양이 잘 아시는 분이면 좋겠구요 다묘가정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분이상 거주하는 가정에 데려갔으면 합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이런저런 불편한점이 많아서 이점은 꼭 부탁드립니다.)
까칠해서 버리거나 여건이 불확실하신데 데려간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차라리 제가 좀 더 데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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