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19일에 태어나 아직 3개월 안된 치즈냥이 가을이와 삼색이 매력적인 여름이를 소개합니다.

치즈냥이 가을이는 남묘 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그럴듯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지만 어느세 옆에와서 장난도 잘치고 새침한 아이이지만 집사가 휴식을 취할때면 옆에와서 함께 쉬어주는 이쁜 고양이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집에서 케어한 아이라 아픈곳없이 잘 지냈으며 현재 1차 접종을 마친 상태 입니다.

삼색이 매력적인 여름이는 여묘 입니다.
호기심대마왕 여름이는 숨박꼭질과 나잡아봐라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둘째로 데려가신다면 여름이만한 아기고양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는 먹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그점으로 인하여 애교는 덤으로 볼수 있답니다.
여름이도 가을이와 마찬가지로 아픈곳은 없이 잘 지냈으며 1차 접종도 마친 상태입니다.

두아이 매우 건강하며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사랑으로 두아이를 보듬어 주실 집사님 연락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