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문사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 두마리 분양합니다
6월 30일생으로 모두 여자아이들 입니다.
스님과 직원들이 사랑으로 키운 아이들입니다
직접 사찰까지 데리러 오실 수 있는분,
끝까지 책임져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첫번째 아이는 장모의 털을가지고 있고 발가락 사이에도 털이 긴게 매력포인트입니다 팬더곰 같은 눈가 무늬와 코 옆에 복점이 있습니다
솜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털이 솜사탕처럼 부드럽습니다

두번째 아이는 태어날때 한쪽눈이 없이 태어났는데 크면서 정상적으로 형성이 돼서 모두 기적같은 일이라고 얘기합니다. 미어캣을 닮은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태어날때부터 사람손을 많이 타서 사회화가 잘 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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