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1개월 된 아기 고양이 잘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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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1,583회
작성일작성일 : 20-09-23 10:29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20년 10월 |
· 분양가능지역 |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1개월 암컷
사무실 근처에서 엄마잃은 아기고양이가 울고있어
먹이 주고 엄마가 찾을까 큰 길에 놔두었지만 며 칠 동안
혼자 울고있길래 죽을까 싶어 데려왔음
(사람들 졸졸졸 따라다면서 울었음)
한 쪽 뒷다리 디디지를 못했고
눈물과 콧물이 많이나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밖에 있으면서 호흡기질환이 걸렸다해서 바르는 약 사다가 발라주고있고 다리는 골절이 맞는데
너무 아가라 치료 할 수 없어 자연치유되게 놔둬야 한다 했음(수의사 25일 정도 된 것 같다 했음) -> 지금은 눈,코 이상없고 다리도 잘 디디면서 뛰어다님
키우려했는데 집에 5살짜리 강아지땜에..
부모님도 강아지도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함
강아지 질투 심해서 맨날 움
분유랑 젖병사서 먹이고있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댕김
사무실 근처에서 엄마잃은 아기고양이가 울고있어
먹이 주고 엄마가 찾을까 큰 길에 놔두었지만 며 칠 동안
혼자 울고있길래 죽을까 싶어 데려왔음
(사람들 졸졸졸 따라다면서 울었음)
한 쪽 뒷다리 디디지를 못했고
눈물과 콧물이 많이나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밖에 있으면서 호흡기질환이 걸렸다해서 바르는 약 사다가 발라주고있고 다리는 골절이 맞는데
너무 아가라 치료 할 수 없어 자연치유되게 놔둬야 한다 했음(수의사 25일 정도 된 것 같다 했음) -> 지금은 눈,코 이상없고 다리도 잘 디디면서 뛰어다님
키우려했는데 집에 5살짜리 강아지땜에..
부모님도 강아지도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함
강아지 질투 심해서 맨날 움
분유랑 젖병사서 먹이고있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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