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고양이분양합니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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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2,124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124회
작성일작성일 : 08-08-17 16:28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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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8년 6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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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양이 분양합니다. 총 여섯마리입니다.
(이 사진에는 첫째, 둘째, 넷째까지 있습니다.)
태어난 날은 6월 30일입니다. 거의 두 달 되어가고요, 모양은 사진과 같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면 둘째 꼬리가 둥글게 말려 있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둘째는 꼬리가 기형인데, 나머지 모습은 모두 정상이고 매우 건강합니다.
나머지 녀석들은 모습도 정상이고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특히 형제들이 많아서인지 성격들이 다들 매우 활달하고 장난도 잘 치고 잘 먹고 잘 놉니다.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수컷, 넷째부터 막내까지는 암컷입니다.
첫째는 첫째답게, 다른 애들보다 매우 매우 건강합니다. ^^; 확실히 장남같은 느낌이..
둘째는 꼬리가 기형이지만, 다른 사항은 모두 정상이고 잘 뛰어놉니다.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죠
셋째는 장난도 잘 치고, 성격이 아주 무난한 녀석이라 뭘 해도 그냥 좋아라하는 녀석입니다.
넷째는 사람을 잘 따르는 녀석이라 잘 때 꼭 사람 옆에 붙어서 자려고 합니다.
다섯째는 개구쟁이 녀석입니다. 얌전한 듯 하다가 장난꾸러기 본성을 드러내죠
막내는 약간 겁이 좀 있는 편이지만 매우 순한 편입니다. 그래도 놀 때는 엄청 뛰어다니죠.
제가 사는 곳이 서울 노원이라, 서울에 사는 분들께만 분양합니다.
어린 고양이가 이동 시간이 길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지방에 계시는 분들께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양 받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충동적으로 연락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에
확실하게 분양 결정을 했을 경우에 연락 주시고요,
가족과 같이 사는 경우, 반드시 가족들의 모든 동의를 얻은 후 연락주세요.
그리고 간혹 장난 전화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제발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분양한다고 연락했다가 아무 연락 없이 데려가기로 한 날 안 데려 가시는 분 있는데요,
제발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피지 못할 사정으로 못 데려가시면 제발 연락 해주세요.
냥이들이 좋은 주인을 만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여섯마리 모두 제가 두달 동안 돌봤던 녀석들이라 엄청나게 정들어서 아쉽네요.
정말 책임감 있게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있으신 좋은 분들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진에는 첫째, 둘째, 넷째까지 있습니다.)
태어난 날은 6월 30일입니다. 거의 두 달 되어가고요, 모양은 사진과 같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면 둘째 꼬리가 둥글게 말려 있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둘째는 꼬리가 기형인데, 나머지 모습은 모두 정상이고 매우 건강합니다.
나머지 녀석들은 모습도 정상이고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특히 형제들이 많아서인지 성격들이 다들 매우 활달하고 장난도 잘 치고 잘 먹고 잘 놉니다.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수컷, 넷째부터 막내까지는 암컷입니다.
첫째는 첫째답게, 다른 애들보다 매우 매우 건강합니다. ^^; 확실히 장남같은 느낌이..
둘째는 꼬리가 기형이지만, 다른 사항은 모두 정상이고 잘 뛰어놉니다.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죠
셋째는 장난도 잘 치고, 성격이 아주 무난한 녀석이라 뭘 해도 그냥 좋아라하는 녀석입니다.
넷째는 사람을 잘 따르는 녀석이라 잘 때 꼭 사람 옆에 붙어서 자려고 합니다.
다섯째는 개구쟁이 녀석입니다. 얌전한 듯 하다가 장난꾸러기 본성을 드러내죠
막내는 약간 겁이 좀 있는 편이지만 매우 순한 편입니다. 그래도 놀 때는 엄청 뛰어다니죠.
제가 사는 곳이 서울 노원이라, 서울에 사는 분들께만 분양합니다.
어린 고양이가 이동 시간이 길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지방에 계시는 분들께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양 받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충동적으로 연락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에
확실하게 분양 결정을 했을 경우에 연락 주시고요,
가족과 같이 사는 경우, 반드시 가족들의 모든 동의를 얻은 후 연락주세요.
그리고 간혹 장난 전화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제발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분양한다고 연락했다가 아무 연락 없이 데려가기로 한 날 안 데려 가시는 분 있는데요,
제발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피지 못할 사정으로 못 데려가시면 제발 연락 해주세요.
냥이들이 좋은 주인을 만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여섯마리 모두 제가 두달 동안 돌봤던 녀석들이라 엄청나게 정들어서 아쉽네요.
정말 책임감 있게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있으신 좋은 분들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건어물님의 댓글
건어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혹시 첫째 아이 분양맏을 수있을까요?
고양이를 3년동안 키웠었는데..
경력은 조금있어서 예뻐해줄 자신이있습니다 ^^
분양지역 전국이면 ..
여기 충남 보령인데 혹시...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