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샴 남아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집사님 .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2,29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291회
작성일작성일 : 20-10-05 09:14

· 품종 | 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년 월 |
· 분양가능지역 | 인천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무료분양글에 분양비을 요구하는 분들과 분양완료 체크를 하지 않아 혼란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분의 신고가 회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고 3건 이면 자동 분양완료 처리 됩니다. (회원만 신고가능합니다.)
추천0건 유료분양유도 비추천0건 분양완료 됨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도도 엄마에요.
애기때는 몰랐는데 커가는 모습을 볼수록 알레르기가 심해졌어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ㅠㅠ.
어떻게든 스스로 키워볼려 애쓰다가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지만 평생 먹고 데리고 있을려니 막막해요.
한번 제대로 안아주지 못해 가슴 아픈데 서로 힘든 생활을 보내는거같아 이렇게 결정했어요.
숫컷이라기 보다는 여자같은 순하고 사랑달라 볼때마다 드러누워요. 사랑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한 우리 도도 가족처럼 아들처럼 키워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애기때는 몰랐는데 커가는 모습을 볼수록 알레르기가 심해졌어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ㅠㅠ.
어떻게든 스스로 키워볼려 애쓰다가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지만 평생 먹고 데리고 있을려니 막막해요.
한번 제대로 안아주지 못해 가슴 아픈데 서로 힘든 생활을 보내는거같아 이렇게 결정했어요.
숫컷이라기 보다는 여자같은 순하고 사랑달라 볼때마다 드러누워요. 사랑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한 우리 도도 가족처럼 아들처럼 키워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