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애교 많은 고양이 두마리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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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1,664회
작성일작성일 : 20-10-12 09:48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7년 월 생월 |
· 분양가능지역 | 부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귀엽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 2마리 분양합니다.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되었어요. 약도 먹어보고 안방 분리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새끼때부터 키운 귀여운 애들을 어쩔수없이 보내요..
코숏(둥이) 4살 - 그 흔한 코숏이지만 둥이는 단 한마리에요. 평화주의 성격에 차분하고 양보도 많고 얌전해요. 애교도 많아서 쇼파에 앉아있으면 허벅지위로 올라와 만져주길 바라고, 매일 철퍼덕 누워있어서 배 만져도 거부감없이 엄청 얌전해요. 발냄새를 좋아해 한번씩 신발위에 올라가 식빵 굽고, 한번씩 발가락으로 얼굴도 비벼요. 덕분에 깨끗하게 씻어요.
삼색이(식이) 3살 - 암컷만 태어난다는 삼색이 중에서 유일하게 수컷으로 태어나서 늠름하게 생겼어요. 손으로 쓰다듬고 만져주는거 좋아하고 다리에 비비는거 좋아해요. 껴안으면 도망가지만 누워있을때 품으로 들어와서 자는건 또 좋아해요ㅡㅡ.
사료도 잘먹어서 구석에 떨어진 사료 꺼내려고 발버둥쳐요. 사료 다 먹고 입주변 핥는게 얼마나 귀여운데 분양받고나서 보시면 잘 아실거라 믿어요.
서로 사이가 좋고, 얼굴보자마자 그르릉부터하고 애교가 참 많아요, 그렇다고 주인이 다른걸 하고 있으면 방해 없이 둘이 같이 잘 놀고 안싸워요. 한번씩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구요. 뚱냥이 될까봐 간식 거의 안주고 치석제거용 간식만 한번씩 줘요. 사료도 잘먹어요.
*같은 집으로 두마리 다 분양갔으면 좋겠어요.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되었어요. 약도 먹어보고 안방 분리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새끼때부터 키운 귀여운 애들을 어쩔수없이 보내요..
코숏(둥이) 4살 - 그 흔한 코숏이지만 둥이는 단 한마리에요. 평화주의 성격에 차분하고 양보도 많고 얌전해요. 애교도 많아서 쇼파에 앉아있으면 허벅지위로 올라와 만져주길 바라고, 매일 철퍼덕 누워있어서 배 만져도 거부감없이 엄청 얌전해요. 발냄새를 좋아해 한번씩 신발위에 올라가 식빵 굽고, 한번씩 발가락으로 얼굴도 비벼요. 덕분에 깨끗하게 씻어요.
삼색이(식이) 3살 - 암컷만 태어난다는 삼색이 중에서 유일하게 수컷으로 태어나서 늠름하게 생겼어요. 손으로 쓰다듬고 만져주는거 좋아하고 다리에 비비는거 좋아해요. 껴안으면 도망가지만 누워있을때 품으로 들어와서 자는건 또 좋아해요ㅡㅡ.
사료도 잘먹어서 구석에 떨어진 사료 꺼내려고 발버둥쳐요. 사료 다 먹고 입주변 핥는게 얼마나 귀여운데 분양받고나서 보시면 잘 아실거라 믿어요.
서로 사이가 좋고, 얼굴보자마자 그르릉부터하고 애교가 참 많아요, 그렇다고 주인이 다른걸 하고 있으면 방해 없이 둘이 같이 잘 놀고 안싸워요. 한번씩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구요. 뚱냥이 될까봐 간식 거의 안주고 치석제거용 간식만 한번씩 줘요. 사료도 잘먹어요.
*같은 집으로 두마리 다 분양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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