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턱시도 냥이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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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1,777회
작성일작성일 : 20-10-19 07:02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년 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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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살..
냥춘기도 지났고..
3.4키로 작은 턱시도 냥이
사랑으로 키워주실 집사님 어디 없나요?
워낙 또래에 비해 체구도 작은편이라..
다리도 짧고..병원에서도 중성화 수술을
권하지 않더라구요..
냥이 특성상..
친해지기 전까지는 엄청 쫄보!!지만..
친해지면 머리를 들이밀면서 잘때까지
골골송을 불러주는 아이..
순해서 하악질 한번 안하고
편하게 발톱 관리 가능하고..
집에서 바리깡으로 털 관리 할 정도로
귀찮다고 냐옹하고 말 대꾸는 하지만..
안기는걸 극도록 싫어하면서도..
잘때 되면 옆에 누워서 팔 비개 할 정도로
애교가 많은 아이랍니다..
냥춘기도 지났고..
3.4키로 작은 턱시도 냥이
사랑으로 키워주실 집사님 어디 없나요?
워낙 또래에 비해 체구도 작은편이라..
다리도 짧고..병원에서도 중성화 수술을
권하지 않더라구요..
냥이 특성상..
친해지기 전까지는 엄청 쫄보!!지만..
친해지면 머리를 들이밀면서 잘때까지
골골송을 불러주는 아이..
순해서 하악질 한번 안하고
편하게 발톱 관리 가능하고..
집에서 바리깡으로 털 관리 할 정도로
귀찮다고 냐옹하고 말 대꾸는 하지만..
안기는걸 극도록 싫어하면서도..
잘때 되면 옆에 누워서 팔 비개 할 정도로
애교가 많은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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