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똑똑하고 건강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늘 집사를 따라 다닙니다.
놀고 싶을때 장난감 물고와서 집사 앞에 놓습니다.
가리는거 없이 잘먹고 건강합니다.
화장실 실수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현관에서부터 반겨주고 발라당 배보이며 애교부립니다.
놀아달라고 입질을 할때가 있는데 그건 놀자는 표현이지 공격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놀이를 중단하면 됩니다.
손톱깎을때도 가만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바짝 깎이지마세요. 사람도 바짝 깎으면 아프잖아요.. 조금씩 자주 깎여주세요.

고양이 습성을 아시는 분이나 키워본적 있으신 분께 보내고 싶어요.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울수있는 책임감있는 분의 연락기다립니다.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