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인천/경기★ 치즈+하양 여자 고양이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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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2,58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581회
작성일작성일 : 21-02-08 23:02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20년 10월 |
· 분양가능지역 | 인천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저희 어머니 집에 약 12마리정도 유기묘를 보호하고 있는데요,
분양할 방법을 몰라 다같이 살고 있다가 최근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올립니다.
약 1년전 겨울쯤 어머니가 아파트 지하실 보일러실에서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내려가보니 혼자 상자에 담겨 버려져 있었던 여자 고양이입니다.
지금은 1살 조금 더 되었고요 중성화도 마쳤습니다.
동글동글한 귀와 코에 애교점, 이쁜 얼굴이 특징입니다.
당시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한동안 입양 포스터도 붙여보았지만 결국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저희 집에서 성묘가 되었네요.
조용하고 아주 착한 성격이고요,
너무 착하고 성깔(?)이없어 집에 있는 다른 터줏대감 고양이들에게 기가 눌려 지내는것이 안쓰러워
한두마리 정도 키우실 좋은 가족 계시다면 보내고 싶다고 하십니다.
매우 차분하고 얌전하지만 아직 어려서 노는것도 정말 좋아해요.
분양비는 없지만, 파양하지 않고 평생 사랑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가족께 보내고 싶습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어머니께서 직접 고양이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저희는 인천/경기지역이고요, 가까운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중인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단순 임신/출산/비염등에 의한 파양 경험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훈육을 핑계로 분양한 아기고양이가 매맞아 사망한 경우도 있었어요.
신중하게 한 묘생을 안락하게,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분양할 방법을 몰라 다같이 살고 있다가 최근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올립니다.
약 1년전 겨울쯤 어머니가 아파트 지하실 보일러실에서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내려가보니 혼자 상자에 담겨 버려져 있었던 여자 고양이입니다.
지금은 1살 조금 더 되었고요 중성화도 마쳤습니다.
동글동글한 귀와 코에 애교점, 이쁜 얼굴이 특징입니다.
당시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한동안 입양 포스터도 붙여보았지만 결국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저희 집에서 성묘가 되었네요.
조용하고 아주 착한 성격이고요,
너무 착하고 성깔(?)이없어 집에 있는 다른 터줏대감 고양이들에게 기가 눌려 지내는것이 안쓰러워
한두마리 정도 키우실 좋은 가족 계시다면 보내고 싶다고 하십니다.
매우 차분하고 얌전하지만 아직 어려서 노는것도 정말 좋아해요.
분양비는 없지만, 파양하지 않고 평생 사랑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가족께 보내고 싶습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어머니께서 직접 고양이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저희는 인천/경기지역이고요, 가까운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중인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단순 임신/출산/비염등에 의한 파양 경험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훈육을 핑계로 분양한 아기고양이가 매맞아 사망한 경우도 있었어요.
신중하게 한 묘생을 안락하게,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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