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코숏 암, 수 한쌍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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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1,750회
작성일작성일 : 20-12-29 13:33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한쌍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20년 12월 |
· 분양가능지역 | 부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한 못난 주인입니다.
그래도 애들은 주인이라고 참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분양을 보냅니다.
두마리 모두 주인을 좋아하여 제가 앉아있으면 다리 위로 누워있으면 배 위로 올라옵니다.
옆으로 누워 있을 때는 다가와서 배 위에 눕거나 팔을 베고 눕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주인 외의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에 손님이 올 경우 숨어서 손님이 떠날 때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하얀 아이는 부르면 대답을 합니다.
천으로 된 쥐돌이 인형을 좋아하지만 너무 잘 갖고 놀아 하루 안에 터집니다.
물도 사료도 간식도 하나도 가리지 않고 모래는 두부 모래를 사용했습니다.
천 스크래처를 좋아하지 않으며 박스 스크래처를 매우 좋아합니다.
하얀 아이는 2016년 12월 당시 5개월 된 남아 길냥이를 입양했으며 갈색 아이는 2017년 2월 당시 2개월된 여아였습니다.
두 마리 모두 중성화는 완료했으나 접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목 화장실과 원목 카펫 스크래처, 이동장 2개, 남은 모래를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의 귀여움과 반려묘에 대한 환상만으로 입양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저보다 아이들을 충분히 많이 사랑해주실 분 연락 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애들은 주인이라고 참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분양을 보냅니다.
두마리 모두 주인을 좋아하여 제가 앉아있으면 다리 위로 누워있으면 배 위로 올라옵니다.
옆으로 누워 있을 때는 다가와서 배 위에 눕거나 팔을 베고 눕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주인 외의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에 손님이 올 경우 숨어서 손님이 떠날 때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하얀 아이는 부르면 대답을 합니다.
천으로 된 쥐돌이 인형을 좋아하지만 너무 잘 갖고 놀아 하루 안에 터집니다.
물도 사료도 간식도 하나도 가리지 않고 모래는 두부 모래를 사용했습니다.
천 스크래처를 좋아하지 않으며 박스 스크래처를 매우 좋아합니다.
하얀 아이는 2016년 12월 당시 5개월 된 남아 길냥이를 입양했으며 갈색 아이는 2017년 2월 당시 2개월된 여아였습니다.
두 마리 모두 중성화는 완료했으나 접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목 화장실과 원목 카펫 스크래처, 이동장 2개, 남은 모래를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의 귀여움과 반려묘에 대한 환상만으로 입양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저보다 아이들을 충분히 많이 사랑해주실 분 연락 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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