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인천/경기★ 치즈 여자 고양이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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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3건
조회조회: 1,895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895회
작성일작성일 : 21-01-27 14:39
분양완료 |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 암/수 | 암묘 |
| · 중성화여부 | 무 |
| · 태어난 날 | 년 월 |
| · 분양가능지역 | 인천 |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 분양자 | 분양완료 |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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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락주신 애묘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좋으신 가족께 입양되었습니다.
----
애기들 아직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
왠지 모르지만 분양완료 처리 되어있는데 아직 분양중입니다....
지인 캣맘 께서 임보중이신 치즈 아기고양이 자매 두마리를 분양합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 인터넷은 잘 모르신다고 부탁하셔 대신 올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캣맘이셔서 이 사이트 도움받아 많이 분양 보냈답니다^^ (업자 아니에요...)
항상 밥먹으러 오는 곳에 오는 아기들인데 곧 다가올 한파가 걱정되어 유독 사람을 좋아하는 둘만 서둘러 임보하셨다고 합니다.
코숏이지만 먼치킨?장모종이 섞인듯한 이국적 미모의 자매입니다. 보통 코숏 아기들은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보시는대로 너무 이쁩니다...ㅜㅜ
아직 너무 어려서 중성화는 하지 않았고요 지금은 불린 말랑사료 잘 먹는다고 합니다.
둘이 꼭 붙어다니고 우애가 좋아 가능하다면 두 자매 함께 입양해 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한마리씩 입양도 괜찮습니다!
둘다 순딩순딩 성격 좋고,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매우 건강합니다.
분양비는 없지만, 파양하지 않고 평생 사랑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가족께 보내고 싶습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어머니께서 직접 고양이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저희는 인천/경기지역이고요, 가까운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중인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단순 결혼/임신/비염등에 의한 파양 경험이 있습니다. (분양후 결혼할분이 알레르기라서 못키우겠다 등등....)
심한 경우 훈육을 핑계로 분양한 아기고양이가 매맞아 사망한 경우도 있었어요.
신중하게 한 묘생을 안락하게,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좋으신 가족께 입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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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아직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
왠지 모르지만 분양완료 처리 되어있는데 아직 분양중입니다....
지인 캣맘 께서 임보중이신 치즈 아기고양이 자매 두마리를 분양합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 인터넷은 잘 모르신다고 부탁하셔 대신 올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캣맘이셔서 이 사이트 도움받아 많이 분양 보냈답니다^^ (업자 아니에요...)
항상 밥먹으러 오는 곳에 오는 아기들인데 곧 다가올 한파가 걱정되어 유독 사람을 좋아하는 둘만 서둘러 임보하셨다고 합니다.
코숏이지만 먼치킨?장모종이 섞인듯한 이국적 미모의 자매입니다. 보통 코숏 아기들은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보시는대로 너무 이쁩니다...ㅜㅜ
아직 너무 어려서 중성화는 하지 않았고요 지금은 불린 말랑사료 잘 먹는다고 합니다.
둘이 꼭 붙어다니고 우애가 좋아 가능하다면 두 자매 함께 입양해 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한마리씩 입양도 괜찮습니다!
둘다 순딩순딩 성격 좋고,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매우 건강합니다.
분양비는 없지만, 파양하지 않고 평생 사랑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가족께 보내고 싶습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어머니께서 직접 고양이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저희는 인천/경기지역이고요, 가까운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중인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단순 결혼/임신/비염등에 의한 파양 경험이 있습니다. (분양후 결혼할분이 알레르기라서 못키우겠다 등등....)
심한 경우 훈육을 핑계로 분양한 아기고양이가 매맞아 사망한 경우도 있었어요.
신중하게 한 묘생을 안락하게,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고사남님의 댓글
고사남 작성일
입양 원합니다
치즈냥이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혹시 분양 받을수 있을까요??
현미경님의 댓글
현미경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