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양이를 키우기 힘들어 고양이 분양합니다.
6년정도 6마리 키우다가 최근에 분양 보내고 남은 한마리입니다.
교배도 생각하고 있다보니 중성화를 하지 않았는데 발정기에 많이 시끄럽고 하진 않습니다.
사람 장소 안가리고 애교 많은 개냥이중의 개냥이 입니다.
안고 외출할수 있을 정도로 순하고, 목욕 미용 등 집에서 직접 할수 있을 만큼
순합니다.
책임지고 잘 키워주실수 있고, 준비가 되신 분들이 입양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마리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 일부(캣타워, 화장실, 사료, 모래 등) 챙겨드릴수 있고,
물품비용이라 생각하고 소정의 책임비 있으니 꼭 키우고 싶으신 분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