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사진 추가하여 분양글 다시 올립니다.

엄마 고양이가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조금 이른 나이임에도 분양글을 올려봅니다.

건강검진 상 건강했고, 엉덩이 발적이 살짝 있어서 이 부분은 잘 케어해서 지금은 완치된 상태입니다.

애기 활달하고 장난 잘 칩니다. 만져주면 고롱고롱.. 손길 좋아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배로 올라와서 잘 정도로 성격 좋고 사람 좋아합니다.

배 똥똥하게 너무 잘 먹고 귀엽고 대소변도 잘 가립니다. 

저희집은 이미 노묘가 3마리가 있기 때문에 도저히 여력이 안되어 입양 보내려고 합니다.

신분 확실하시고, 종종 연락해주실 분, 되도록이면 가정집에 분양하고 싶습니다..!

곱게 키워주실 분 찾아요..! 편하게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