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아비시니안 입양 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3건
조회조회: 1,876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876회
작성일작성일 : 22-08-01 23:46

· 품종 | 아비시니안 |
---|---|
· 암/수 | 암컷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년 월 |
· 분양가능지역 | 충북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회사 부서이동으로 인하여 미국으로 2년정도 파견을 나가게 되어 부득이하게 입양을 보냅니다..
혼자 아파트에서 키운아이인데 본가에서는 케어 해줄사람이 아무도 없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년을 함께한 아이입니다. 이름은 이땅콩이구요. 한달에 한번씩이만이라도 아이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현재는 미용을 하였습니다..
혼자 아파트에서 키운아이인데 본가에서는 케어 해줄사람이 아무도 없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년을 함께한 아이입니다. 이름은 이땅콩이구요. 한달에 한번씩이만이라도 아이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현재는 미용을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엄지짱님의 댓글
엄지짱 작성일2년정도만 계시다 올거면 파양하시지 말구..고양이 호텔같은곳 알아보시면 장기적으로 돌봐주기도 해요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4년을 함께 한 가족이잖아요^^;;;;

나나나옹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나옹 작성일여러가지방면으로 고려중입니다. 미국을 갔다 다시 독일을 가게될지도 몰라서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생각해서 답변 주신점 감사합니다 ^^

엄지짱님의 댓글
엄지짱 작성일맘 상하실 수 도 있는데 마음 열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미국이 끝이 아닐 수도 있으신거네요ㅠ 두냥이랑 함께 하는 집사로써 이민이나 해외다녀오는 사례로 파양 글을 읽다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 그래서 지나가다 글을 남기고 싶어서 몇자 남겼었어요^^;;;아무쪼록 애기를 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