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얼룩태비 코숏 2마리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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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2,548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548회
작성일작성일 : 08-12-06 23:07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7년 10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무료분양글에 분양비을 요구하는 분들과 분양완료 체크를 하지 않아 혼란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분의 신고가 회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고 3건 이면 자동 분양완료 처리 됩니다. (회원만 신고가능합니다.)
추천0건 유료분양유도 비추천0건 분양완료 됨
본문
1. 분양자
- 이름 : 김수현
- 이메일 : soozzang82@nate.com
- 핸드폰 : 011-9004-2021
- 지역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 분양고양이의 정보
- 이름 : 쌍이, 둥이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컬러패턴 : 얼룩 태비
- 생년월일 : 07년 10월경
- 성별 : 두마리 다 남아입니다.
- 중성화 여부 : 무(전 중성화를 별로로 생각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3. 건강상태
- 종합백신접종여부 : 완
- 눈, 귀, 피부병 등 : 무
- 단골병원 : 동네병원
4 냥이들 성격
우선 쌍이는 예쁜 분홍색코가 특징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라 현관문 열어주면 혼자 밖에 나갔다가 산책하고 다시 들어옵니다. 제 책상 의자위에서 잠자는 걸 좋아하구요~
둥이는 밖에 나가진 않아요 겁이 많아서.. ㅋㅋ 대신 사람옆에 있는걸 좋아해서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으면 꼬옥 무릎위에 올라와서 누워서 자요. 둥이는 특히 가르친것도 아닌데 언젠가부터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따라들어오더니 화장실 배수구에다가 쉬야를 하더라구요. 그뒤로 쉬야는 사람쓰는 화장실서 합니다.
두마리다 첨에 낯을 가리지만 모든 고양이들이 그렇듯이 얘네들도 저희집에 첨 왔을때 일주일은 도망다니더라구요. 모르는체 하고 있으면 그러다가 어느새 옆에와서 누워있었답니다. 지금은 애교가 너무 많아서
골골대는거 짱이구요. 특히 둥이는 만져주는걸 되게 좋아라 합니다. 손만 닿으면 벌러덩~ 골골골~
간혹 두마리서 한밤중에 우다다~도 종종하구요 밥도 잘 먹습니다.
5 분양이유
끝까지 돌봐주고 싶었지만 언니랑 둘이 살다가 경제사정이 쪼끔 어려워져서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어요. 부모님집엔 이미 개를 키우고 있고 두분다 고양이를 너무 싫어라하셔서 내다버리라고 난리십니다.
이사는 곧 가야하는데 부모님은 결사반대셔서 분양하게 되었어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찾습니다. 좋은 인연 있길 빕니다.
- 이름 : 김수현
- 이메일 : soozzang82@nate.com
- 핸드폰 : 011-9004-2021
- 지역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 분양고양이의 정보
- 이름 : 쌍이, 둥이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컬러패턴 : 얼룩 태비
- 생년월일 : 07년 10월경
- 성별 : 두마리 다 남아입니다.
- 중성화 여부 : 무(전 중성화를 별로로 생각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3. 건강상태
- 종합백신접종여부 : 완
- 눈, 귀, 피부병 등 : 무
- 단골병원 : 동네병원
4 냥이들 성격
우선 쌍이는 예쁜 분홍색코가 특징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녀석이라 현관문 열어주면 혼자 밖에 나갔다가 산책하고 다시 들어옵니다. 제 책상 의자위에서 잠자는 걸 좋아하구요~
둥이는 밖에 나가진 않아요 겁이 많아서.. ㅋㅋ 대신 사람옆에 있는걸 좋아해서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으면 꼬옥 무릎위에 올라와서 누워서 자요. 둥이는 특히 가르친것도 아닌데 언젠가부터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따라들어오더니 화장실 배수구에다가 쉬야를 하더라구요. 그뒤로 쉬야는 사람쓰는 화장실서 합니다.
두마리다 첨에 낯을 가리지만 모든 고양이들이 그렇듯이 얘네들도 저희집에 첨 왔을때 일주일은 도망다니더라구요. 모르는체 하고 있으면 그러다가 어느새 옆에와서 누워있었답니다. 지금은 애교가 너무 많아서
골골대는거 짱이구요. 특히 둥이는 만져주는걸 되게 좋아라 합니다. 손만 닿으면 벌러덩~ 골골골~
간혹 두마리서 한밤중에 우다다~도 종종하구요 밥도 잘 먹습니다.
5 분양이유
끝까지 돌봐주고 싶었지만 언니랑 둘이 살다가 경제사정이 쪼끔 어려워져서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어요. 부모님집엔 이미 개를 키우고 있고 두분다 고양이를 너무 싫어라하셔서 내다버리라고 난리십니다.
이사는 곧 가야하는데 부모님은 결사반대셔서 분양하게 되었어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찾습니다. 좋은 인연 있길 빕니다.
댓글목록

골병혜뇽님의 댓글
골병혜뇽 작성일
문자보냈습니다.
연락주세요~

옥짱님의 댓글
옥짱 작성일문자보냈습니다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