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완료. 건강함. 침대와 해먹을 좋아함. 장난감반응 좋음. 아무거나 잘 먹음. 루비는 호더 할아버지 집에서 외출냥이로 자랐습니다.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할아버지를 설득해 루비를 구조하게 되었고 현재는 너무나도 예쁘고 건강한 상태입니다.

루비와 친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순종적인 편이고 장난감 반응도 좋아요. 루비는 환경적응도 빠르고,  친해지면 같이 잠을 자거나 츄르도 잘 받아 먹고 터치도 가능합니다. 완벽히 순화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온순한 아이이며 순화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루비를 사랑으로 평생 보듬어주실 집사님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