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금 키우고 있는 

이름 이루아 숫컷 나이 만1 살 치즈 냥이

성격은 처음만 겁을 좀 내고 조심스러워 하고

낯을 많이 가리지만 친해지면 세상 친구처럼 지내요

4개월이 안됬을때 농 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바람에

제가 놓치면서 잡아서 앞발 한쪽이 부러져서 수술은 수술비 (127만원) 완료된 상태 입니다

생활 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고 재활 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00%정상.

몸무게는 5kg정도 나가고 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무료분양 이지만 책임비용을 받고는 싶습니다..그만큼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아이라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다른걸 떠나서 제가 일 떄문에 케어 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되서

정말 보내기 싫은데 할 수 없이 보냅니다......

맡아서 키워주셔도 되고 꼭 이 아이를 책임지고 데려가실수 있으신분만

사진도 보내주시고 염치없지만 맡기곤 싶지만 될 수 있으면 제가 여유가 될때

다시 데려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발 간절히 이쁘게 저희 루아 케어해주실수 있으신분께

한번 부탁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문자나 연락 주시면 사진 첨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