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저의 사랑스런 고양이들을 키워주실 착한 주인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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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2,604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604회
작성일작성일 : 08-03-27 10:12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7년 7월 |
· 분양가능지역 | 경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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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양이 두마리를 분양시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경기도 안양삽니다. 이곳까지 오실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누런빛 나는 고양이는 '하루'이구... 8개월 됐구요...
하얀색+검정색 고양이는 '아키'이구... 5개월 됐습니다.
애기때부터 집안에서만 키워서 바깥세상을 잘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 입니다.
가끔 환기시킬려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창가에 서서 구경만 할뿐 나가지 않구요..
가끔 산책시켜줄려고 바깥을 나가면 주인의 품으로 숨기 바쁩니다. ㅠㅠ
음식은 사료만 먹구요... 간식으론 캔참치 너무 좋아합니다.
배변은 모래만 있으면 그곳에다가 볼일을... 그 외에는 실례 안합니다. ㅋㅋ
출근 했다가 퇴근하면... 사람의 정이 고팠는지... 벌러덩 누워서 얼굴로 비벼대구요...
야옹야옹 거리며 대답도 잘 하는 귀여운 고양이들입니다. ㅋㅋ
하루는 고양이치고 좀 외소한 편이구....(대답 잘하는 고양이)
아키는 약간 토실토실합니다. 행동도 느리고 토끼같기도 하고.. 아기곰 같기도 하고.. ㅋㅋ
정말정말 착한 주인님 연락주세요.
이왕이면 두마리 다 한분이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둘이 정말 친하거든요 ㅠㅠ
맘 아프지만... 더 좋은 주인님을 만나기 위한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낳아본적은 없지만... 정말 내 자식처럼 소중히 키웠는데... ㅠㅠ
(참고로 전 경기도 안양삽니다. 이곳까지 오실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누런빛 나는 고양이는 '하루'이구... 8개월 됐구요...
하얀색+검정색 고양이는 '아키'이구... 5개월 됐습니다.
애기때부터 집안에서만 키워서 바깥세상을 잘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 입니다.
가끔 환기시킬려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창가에 서서 구경만 할뿐 나가지 않구요..
가끔 산책시켜줄려고 바깥을 나가면 주인의 품으로 숨기 바쁩니다. ㅠㅠ
음식은 사료만 먹구요... 간식으론 캔참치 너무 좋아합니다.
배변은 모래만 있으면 그곳에다가 볼일을... 그 외에는 실례 안합니다. ㅋㅋ
출근 했다가 퇴근하면... 사람의 정이 고팠는지... 벌러덩 누워서 얼굴로 비벼대구요...
야옹야옹 거리며 대답도 잘 하는 귀여운 고양이들입니다. ㅋㅋ
하루는 고양이치고 좀 외소한 편이구....(대답 잘하는 고양이)
아키는 약간 토실토실합니다. 행동도 느리고 토끼같기도 하고.. 아기곰 같기도 하고.. ㅋㅋ
정말정말 착한 주인님 연락주세요.
이왕이면 두마리 다 한분이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둘이 정말 친하거든요 ㅠㅠ
맘 아프지만... 더 좋은 주인님을 만나기 위한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낳아본적은 없지만... 정말 내 자식처럼 소중히 키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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