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3살짜리 샴고양이분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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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2,45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451회
작성일작성일 : 09-07-15 21:35

· 품종 | 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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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09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제가 데리고 있는 아기는 3살짜리 샴고양이 입니다.
제가 키우던 아이는 아니고 얼마전에 아파트단지
바구니에 묶인채로 버려진 애를 혼자 둘수가 없어서 데리고 왔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셔서
일단은 언니네 집에 두고 있는데요.ㅠ 언니네 집도
한돌짜리 애기가 있어서 오래는 데리고 있을수 없는
형편입니다.ㅠ 마음같아서는 제 가족으로 들이고 싶지만
이래저래 아무리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ㅠ
병원에서 종검이랑 심장사상충예방 까지는 다 마쳤습니다.
다행이 아무런 이상도 없는 건강한 아이라고 합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어렸을때 부터 길러진 아이같다고 하시네요.
손을 탄 아이라서 순하고요. 가까이 가면 자기가 먼저 와서
애교부리는 아이입니다. 사료랑 물은 아침에 주면 알아서 챙겨
먹구요.ㅠ 처음에 낯을 조금 가렸는데 2일정도 지나니깐 금방
적응해서 화장실도 잘가리고 밥도 잘먹습니다.ㅠ
고양이를 키워 본적이 있는 분이 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고등학생분들께는 분양하지 않겠습니다.ㅠ
제가 키우던 아이는 아니고 얼마전에 아파트단지
바구니에 묶인채로 버려진 애를 혼자 둘수가 없어서 데리고 왔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께서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셔서
일단은 언니네 집에 두고 있는데요.ㅠ 언니네 집도
한돌짜리 애기가 있어서 오래는 데리고 있을수 없는
형편입니다.ㅠ 마음같아서는 제 가족으로 들이고 싶지만
이래저래 아무리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ㅠ
병원에서 종검이랑 심장사상충예방 까지는 다 마쳤습니다.
다행이 아무런 이상도 없는 건강한 아이라고 합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어렸을때 부터 길러진 아이같다고 하시네요.
손을 탄 아이라서 순하고요. 가까이 가면 자기가 먼저 와서
애교부리는 아이입니다. 사료랑 물은 아침에 주면 알아서 챙겨
먹구요.ㅠ 처음에 낯을 조금 가렸는데 2일정도 지나니깐 금방
적응해서 화장실도 잘가리고 밥도 잘먹습니다.ㅠ
고양이를 키워 본적이 있는 분이 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고등학생분들께는 분양하지 않겠습니다.ㅠ
댓글목록

M2U님의 댓글
M2U 작성일분양되지 안으셧으면 제가 직접 데리러가겟습니다 . ^^